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  2008-01-28 이순의 5124 0
34026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24ㄴ-30 묵상/ 그녀는 마리아 ... |5|  2008-02-25 권수현 5126 0
34177 ◆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01 노병규 5126 0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125 0
34668 ♡ 하느님과 함께 ♡   2008-03-20 이부영 5123 0
3504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08-04-03 주병순 5122 0
35511 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19 노병규 5128 0
35584 [매일복음단상] ◆ 만사에 형통할 수 있는 사랑은 - 이기정 신부님 |3|  2008-04-21 노병규 5124 0
35778 황금바위 위의 Kyaiktiyo Pagoda/ 미얀마 & 알타이산맥의 ... |4|  2008-04-28 최익곤 5124 0
35815 4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, 16 5-11 묵상/ 의로움과 심판 |2|  2008-04-29 권수현 5123 0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8-05-14 주병순 5121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122 0
37314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...   2008-06-29 김명준 5124 0
37336 (267)도미니카에게 보내는 답장입니다 |8|  2008-06-30 김양귀 5125 0
37763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18 조연숙 5124 0
3792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8-07-24 주병순 5122 0
37942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20-28 묵상/ 낮은 곳에서 ... |6|  2008-07-25 권수현 5124 0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  2008-07-29 장이수 5127 0
38097 파도여 당신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02 김광자 5126 0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  2008-08-14 유웅열 5127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5122 0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  2008-09-10 장이수 5122 0
39123 정반대의 응답   2008-09-14 노병규 5121 0
39398 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9-25 김명준 5124 0
39552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|1|  2008-10-01 장이수 5122 0
39679 연중 27주 월요일-사랑은 행동으로 말한다 |1|  2008-10-06 한영희 5124 0
40299 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 |1|  2008-10-26 박명옥 5122 0
4031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08-10-27 주병순 5121 0
412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08-11-23 방진선 5124 0
41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9   2008-12-04 김명순 51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