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9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5-01-17 주병순 5101 0
96943 ●5..23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 ... |1|  2015-05-23 송문숙 5101 0
9984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1|  2015-10-16 주병순 5101 0
1520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2|  2022-01-05 김종업로마노 5102 0
158083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2-10-09 김종업로마노 5101 0
159153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|1|  2022-11-29 김중애 5102 0
159483 "오, 하느님!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14 최원석 5109 0
159737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5100 0
160494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3-01-27 장병찬 5100 0
160772 하느님께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, 그리고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23-02-09 최원석 5107 0
160927 믿어라,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1|  2023-02-16 김중애 5101 0
161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31) |1|  2023-03-31 김중애 5104 0
164073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|1|  2023-07-08 최원석 5102 0
164824 성모님이 보살핀 아이/ 감동체험이야기(펌) 했습니다. |3|  2023-08-08 김중애 5102 0
1654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이 삶이 되지 않을 때, 삶이 ... |2|  2023-09-02 김백봉7 5103 0
18048 지렁이   2006-05-27 김두영 5091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091 0
1851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2> |3|  2006-06-19 이범기 5092 0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6-06-23 주병순 5091 0
1940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  2006-07-30 박종진 5093 0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  2006-08-02 장이수 5093 0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  2006-09-08 박종진 5092 0
23320 ♥†~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! |7|  2006-12-11 양춘식 5096 0
24186 새해 초하루 아침, 백화산에서 황금돼지를 잡다 |15|  2007-01-07 지요하 5094 0
24870 '어머니이신 그리스도'   2007-01-27 이부영 5091 0
25313 바람 |7|  2007-02-10 이재복 5094 0
25344 기적과 신비 |4|  2007-02-12 윤경재 5095 0
25346 Re: 친구야 너는 아니 - 이해인 시 |2|  2007-02-12 윤경재 4143 0
25622 영혼은 아름다움에 목말라하고 있다. |1|  2007-02-23 유웅열 5093 0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  2007-04-21 유웅열 5092 0
2699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7-04-21 주병순 5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