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436 |
연중20주일 복음묵상/아, 여인아! 네믿음이 참으로 크구나
|3|
|
2008-08-16 |
원근식 |
508 | 3 |
0 |
39081 |
너에게로 가는 길
|5|
|
2008-09-12 |
이재복 |
508 | 4 |
0 |
39089 |
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
|8|
|
2008-09-12 |
김현아 |
508 | 6 |
0 |
39744 |
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
|2|
|
2008-10-08 |
주병순 |
508 | 2 |
0 |
39838 |
"하느님의 행복 나무들" - 10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2|
|
2008-10-11 |
김명준 |
508 | 3 |
0 |
39852 |
"광야에 선 인간"을 마무리 하면서. . . . .
|5|
|
2008-10-12 |
유웅열 |
508 | 4 |
0 |
39855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|
2008-10-12 |
주병순 |
508 | 2 |
0 |
40186 |
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|6|
|
2008-10-22 |
김광자 |
508 | 6 |
0 |
40470 |
[그리스도의 시] 사도들의 인간성! 그것은 얼마나 둔했었느냐!
|
2008-10-31 |
장병찬 |
508 | 3 |
0 |
40734 |
집회서 제23장 1-28적 맹세에 대한 가르침
|2|
|
2008-11-07 |
박명옥 |
508 | 4 |
0 |
40873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
|1|
|
2008-11-12 |
방진선 |
508 | 3 |
0 |
40958 |
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
|5|
|
2008-11-14 |
장병찬 |
508 | 3 |
0 |
41081 |
이사야서 제31장 1-9절/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/시온은 구월받고 ...
|
2008-11-18 |
박명옥 |
508 | 2 |
0 |
42233 |
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08-12-22 |
김명준 |
508 | 4 |
0 |
42972 |
[저녁묵상] 마음의 의사
|1|
|
2009-01-15 |
노병규 |
508 | 6 |
0 |
43058 |
글도 기도다
|5|
|
2009-01-18 |
박영미 |
508 | 6 |
0 |
43237 |
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
|2|
|
2009-01-25 |
한영희 |
508 | 4 |
0 |
43999 |
♡ 지치지 않는 사랑 ♡
|1|
|
2009-02-20 |
이부영 |
508 | 4 |
0 |
44008 |
떠나시나요
|3|
|
2009-02-20 |
이재복 |
508 | 3 |
0 |
44549 |
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<과> 사랑구현 전국 사제단
|1|
|
2009-03-12 |
장이수 |
508 | 1 |
0 |
45385 |
잊으신건 없으신지요
|4|
|
2009-04-14 |
이재복 |
508 | 5 |
0 |
45700 |
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부활2주 강론)
|
2009-04-28 |
송월순 |
508 | 2 |
0 |
45722 |
안개 자욱한 길
|15|
|
2009-04-28 |
박영미 |
508 | 8 |
0 |
45806 |
♡ 사랑과 일치 ♡
|
2009-05-02 |
이부영 |
508 | 6 |
0 |
4583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8|
|
2009-05-04 |
김광자 |
508 | 5 |
0 |
4626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5-21 |
김광자 |
508 | 5 |
0 |
47100 |
열왕기 하 1장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
|5|
|
2009-06-27 |
이년재 |
508 | 1 |
0 |
47255 |
"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09-07-04 |
김명준 |
508 | 4 |
0 |
47352 |
"내 삶의 성경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1|
|
2009-07-08 |
김명준 |
508 | 6 |
0 |
4806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4
|
2009-08-05 |
김명순 |
508 | 3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