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72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3|  2007-07-09 주병순 5044 0
29457 복을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용서의 길! |2|  2007-08-16 임성호 5045 0
29724 복의 길   2007-08-27 김열우 5044 0
29771 "주님과의 친교체험" --- 2007.8.29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|3|  2007-08-29 김명준 5047 0
32101 ♡ 판단 없는 기다림 ♡ |3|  2007-12-08 이부영 5046 0
32145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07-12-10 주병순 5042 0
32231 1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함께 기뻐하 ... |4|  2007-12-14 권수현 5046 0
32409 사랑하세요 |7|  2007-12-22 이재복 5045 0
32430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마태 1, 18-2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  2007-12-23 권수현 5047 0
33487 소녀야, 일어나라! |5|  2008-02-05 주병순 5043 0
34622 주님, 그게 누굽니까?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18 정복순 5042 0
34624 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 |6|  2008-03-18 김문환 5043 0
35011 [빛을 전하는 사람] |7|  2008-04-02 김문환 5048 0
35325 4월 13일 성소주일 / 문이신 그리스도 |3|  2008-04-12 오상선 5047 0
35467 [받아들임] |1|  2008-04-17 김문환 5043 0
35487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5044 0
35760 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|1|  2008-04-27 조기동 5045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044 0
36089 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 |6|  2008-05-09 오상선 5049 0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  2008-06-26 최인숙 5047 0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7-06 김명준 5042 0
37799 (281)수영 묵상하다가 ... |15|  2008-07-19 김양귀 5049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042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042 0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  2008-09-11 유웅열 5047 0
40193 (371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 |8|  2008-10-23 김양귀 5044 0
40329 이사야서 제9장 1-20절 장차 태어날 잉금/에파임을 벌하시는 주님의 ...   2008-10-27 박명옥 5041 0
40756 역사에서 |4|  2008-11-08 이재복 5042 0
40926 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|3|  2008-11-13 장병찬 5044 0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  2008-11-18 김경애 5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