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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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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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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을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용서의 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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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6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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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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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7 |
김열우 |
5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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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의 친교체험" --- 2007.8.29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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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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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판단 없는 기다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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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8 |
이부영 |
5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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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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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0 |
주병순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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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함께 기뻐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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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4 |
권수현 |
5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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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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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이재복 |
5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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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3일 야곱의 우물-마태 1, 18-2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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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3 |
권수현 |
50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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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야, 일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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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주병순 |
5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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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그게 누굽니까? / 강영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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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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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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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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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빛을 전하는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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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김문환 |
5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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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3일 성소주일 / 문이신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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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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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받아들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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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김문환 |
5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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藏天下於天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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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김용대 |
5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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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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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조기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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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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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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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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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9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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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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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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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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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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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1)수영 묵상하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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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김양귀 |
50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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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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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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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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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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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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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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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1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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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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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9장 1-20절 장차 태어날 잉금/에파임을 벌하시는 주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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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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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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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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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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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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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바라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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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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