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0596	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	2012-01-20	김문환	504	0	0
71342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2-20	박명옥	504	0	0
71898	작은 묵상.	2012-03-17	김창훈	504	0	0
72056	공의회는 진행 중--- 사목헌장 해설(하)	2012-03-25	박승일	504	0	0
75646	+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	2012-09-20	김세영	504	11	0
76172	이슬람과 기독교는 왜 사이가 나빠졌을까?	2012-10-15	조화임	504	1	0
77562	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	2012-12-17	강헌모	504	7	0
79055	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	2013-02-20	유웅열	504	3	0
79778	<거룩한내맡김영성> 평생 딸랑 이거? - 이해욱신부 |1|	2013-03-20	김혜옥	504	3	0
80422	+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4-13	김세영	504	12	0
80455	부활 제3주일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	2013-04-14	박명옥	504	2	0
83093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5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... |1|	2013-08-05	신미숙	504	9	0
83641	♥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/안젤름 그륀 신부	2013-09-01	김중애	504	2	0
83675	야곱아, 너의 천막들이,....(민수 24, 5-7)	2013-09-02	강헌모	504	0	0
83860	인터넷교리 신부: 예수님의 말씀, 기막히게 멋집니다.	2013-09-11	이기정	504	3	0
84704	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)	2013-10-25	강헌모	504	0	0
85372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4일 그리스도 ... |1|	2013-11-24	신미숙	504	11	0
86114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 요한 사도 복음사 ...	2013-12-27	박명옥	504	2	0
86381	●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	2014-01-08	김중애	504	2	0
86552	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	2014-01-15	주병순	504	0	0
86915	선과 악.	2014-01-30	김창훈	504	0	0
87836	┗도반신부님 이야기	2014-03-15	강헌모	504	1	0
87869	희망이며 구원이십니다	2014-03-17	이부영	504	1	0
87920	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(솔뫼성지) |2|	2014-03-19	김중애	504	2	0
88141	--"yes"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10. 11 ...	2014-03-27	이근욱	504	0	1
88728	사회적 차별과 불의	2014-04-23	박승일	504	3	0
88753	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... |2|	2014-04-24	이정임	504	1	0
89148	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보내게 하소서!	2014-05-13	유웅열	504	2	0
89387	부활 제5주간 토요일	2014-05-23	이부영	504	2	0
90336	▒ - 배티 성지, 2014년 7월 은총의 밤 03 - 김웅열 토마스 ... |1|	2014-07-10	박명옥	50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