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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당신이 예수님이신 적이 있으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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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노병규 |
6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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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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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유웅열 |
5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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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'추기경 그 후'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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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이은숙 |
1,07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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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을 열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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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이부영 |
51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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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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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한영희 |
5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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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의 모든 것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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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박명옥 |
7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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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 의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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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노병규 |
68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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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명해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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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김현아 |
95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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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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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권수현 |
7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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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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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이미경 |
1,17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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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38장 1-28절 예레미야가 물 없는 저수 동굴에 갇혔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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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박명옥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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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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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노병규 |
925 | 1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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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-아가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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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박영미 |
56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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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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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김광자 |
4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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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라 부릅니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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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김광자 |
676 | 9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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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로운 사람"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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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명준 |
52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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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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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정복순 |
5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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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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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명옥 |
7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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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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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양귀 |
5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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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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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주병순 |
4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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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모~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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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영미 |
57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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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하며 들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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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유웅열 |
6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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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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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장병찬 |
6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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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용서하다 - 3월9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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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노병규 |
6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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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6-38 묵상/ 사랑과 생명의 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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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권수현 |
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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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2주 월요일-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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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한영희 |
6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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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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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은숙 |
9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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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16장 1-20정 아하즈의 유다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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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명옥 |
5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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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단순하게 사십시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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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부영 |
6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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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만나려면 사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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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명옥 |
7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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