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2-02 이미경 91616 0
43441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02 노병규 93316 0
43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2 김광자 5075 0
43439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|6|  2009-02-01 김광자 5206 0
434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 사제직 |11|  2009-02-01 김현아 6397 0
43437 "찬미와 감사의 삶" - 2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2-01 김명준 4504 0
43436 글을 읽고 싶다 |12|  2009-02-01 박영미 5355 0
4343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01 박명옥 6434 0
43434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|2|  2009-02-01 장병찬 5064 0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763 0
43432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2-01 정복순 4352 0
43431 [주일묵상]삽시간에 퍼진 예수의 소문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  2009-02-01 노병규 6955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622 0
43429 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 |1|  2009-02-01 한영희 4472 0
43428 열왕기 상권 20장 1 -43절 벤 한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하다/이스라엘 ... |2|  2009-02-01 박명옥 4013 0
43427 바보상자 - 윤경재 |6|  2009-02-01 윤경재 4334 0
4342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21ㄴ-2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01 권수현 4985 0
43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|5|  2009-02-01 김현아 5947 0
434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   2009-02-01 김명순 4634 0
4342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 |4|  2009-02-01 유웅열 4704 0
43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2-01 이미경 79816 0
43421 2월 1일 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01 노병규 77311 0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  2009-02-01 이인옥 4277 0
434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2-01 김광자 4223 0
43418 ♡ 진리의 도리 ♡   2009-02-01 이부영 4501 0
43417 권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9-02-01 김광자 4747 0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5943 0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  2009-01-31 박영미 4942 0
43413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|5|  2009-01-31 김용대 4712 0
43412 [주말묵상] 방황도 좌절도... |1|  2009-01-31 노병규 5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