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2-01 이미경 79916 0
43421 2월 1일 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01 노병규 77411 0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  2009-02-01 이인옥 4287 0
434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2-01 김광자 4223 0
43418 ♡ 진리의 도리 ♡   2009-02-01 이부영 4501 0
43417 권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9-02-01 김광자 4747 0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5943 0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  2009-01-31 박영미 5032 0
43413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|5|  2009-01-31 김용대 4742 0
43412 [주말묵상] 방황도 좌절도... |1|  2009-01-31 노병규 5091 0
43411 "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" |1|  2009-01-31 김경애 4912 0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31 김명준 4456 0
43408 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   2009-01-31 한영희 4392 0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8016 0
43406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  2009-01-31 주병순 4082 0
43405 영원한 동행 |3|  2009-01-31 신옥순 4633 0
4340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14 |1|  2009-01-31 방진선 4271 0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1-31 노병규 7276 0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  2009-01-31 박명옥 4632 0
43401 이분이 누구신가? 하고 질문하는 삶 - 윤경재 |2|  2009-01-31 윤경재 4114 0
43400 ♡ 모두 나에게 ♡ |1|  2009-01-31 이부영 4452 0
43399 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35-41 묵상/ 아름다운 임종 |2|  2009-01-31 권수현 5473 0
433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4주일/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/유광수 신부 |1|  2009-01-31 원근식 5443 0
433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31 이은숙 7694 0
43396 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 |2|  2009-01-31 유웅열 4633 0
43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1-31 이미경 78015 0
43394 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1-31 김광자 6378 0
43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1-31 김광자 4694 0
43392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9-01-31 노병규 64416 0
43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서 |10|  2009-01-30 김현아 64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