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349 '마리아처럼 되자'   2007-03-26 이부영 4831 0
27006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-1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7-04-22 권수현 4831 0
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생명은 네트워크 ... |8|  2007-05-28 권수현 4837 0
28392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|2|  2007-06-24 주병순 4833 0
31264 그리스도의 현존 (내재) |17|  2007-10-31 장이수 4832 0
31770 연중제34주일/그리스도 왕 대축일/고통의왕, 순명의왕 |1|  2007-11-24 원근식 4834 0
32241 환난의 시대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33주일 강론)   2007-12-14 송월순 4835 0
32293 "하느님의 배려와 인내" - 2007.12.17 대림 제3주간 |2|  2007-12-17 김명준 4833 0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  2008-01-30 유웅열 4835 0
33661 펌 - (27) 성인의 이름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?   2008-02-12 이순의 4833 0
33775 펌 - (31) 이런 상담 |2|  2008-02-16 이순의 4834 0
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  2008-03-03 김열우 4832 0
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08-03-15 주병순 4833 0
36038 5월 7일 수 / 하나되게 하소서! |1|  2008-05-07 오상선 4837 0
36048 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|6|  2008-05-07 최익곤 4837 0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  2008-05-22 권수현 4832 0
36449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5-23 노병규 4835 0
36600 미리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9주일/마태오 7,21-27 |1|  2008-05-30 원근식 4833 0
36744 파리와 도마뱀   2008-06-06 김용대 4832 0
36924 기원 |7|  2008-06-14 이재복 4835 0
36937 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 ...   2008-06-14 김명준 4833 0
37465 나의 아버지 |5|  2008-07-06 최익곤 4834 0
37472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... |6|  2008-07-06 최익곤 3833 0
37702 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|3|  2008-07-16 장이수 4834 0
37779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7-18 김명준 4834 0
37821 연중 16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7-20 신희상 4836 0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2 노병규 4835 0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8 김명준 4834 0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  2008-09-09 박명옥 4830 0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  2008-09-11 이광호 4834 0
390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8-09-12 주병순 4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