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070 나의 가시는 무엇입니까? |1|  2013-06-21 양승국 48010 0
82186 삶이 어려울 때 살 힘을 얻어야 합니다.   2013-06-27 유웅열 4802 0
83249 참된 고행 |1|  2013-08-13 김중애 4803 0
8413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  2013-09-25 조재형 4802 0
84203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  2013-09-28 조재형 4803 0
84374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야/신앙의 해[320]   2013-10-07 박윤식 4800 0
84533 하느님이 답이다 - 2013.10.1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, 이수철 ... |1|  2013-10-16 김명준 4803 0
84865 ♡ 우리는 천상을 희망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02 김세영 4808 0
8492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  2013-11-05 조재형 4802 0
85425 ■ 주님의 바른 길   2013-11-26 박윤식 4801 0
85781 밀린 숙제   2013-12-12 이부영 4801 0
85818 뜨거운 관심   2013-12-14 유웅열 4800 0
85856 대림 제3주간 월요일   2013-12-16 조재형 4808 0
85985 ♡ 천명도 인간을 도구 삼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3-12-22 김세영 48010 0
86330 믿음은 보이는 것입니다(영상126)   2014-01-06 최용호 4803 0
86506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내 보내셨습니다.   2014-01-13 유웅열 4800 0
86673 오늘이라는 새로운 부대에 새로운 마음과 결심을 담아 새롭게 삽시다.   2014-01-20 유웅열 4801 0
86890 세상의 좋은 이야기와 주님의 좋은 말씀   2014-01-29 이기정 4809 0
86975 인복이 아니라 신복을!   2014-02-01 강헌모 4804 0
8755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14-03-03 조재형 4805 0
87850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14-03-16 주병순 4801 0
8842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  2014-04-10 이부영 4801 0
88938 말씀의초대 2014년 5월3일 [(홍)성 필립보와 성야고보 사도 축일] |1|  2014-05-03 김중애 4801 0
88939 오늘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할 하느님의 말씀 |1|  2014-05-03 유웅열 4802 0
88960 오늘을 새롭게 새롭게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.   2014-05-04 유웅열 4801 0
89391 예수님의 눈으로.. 42. 로마군 백부장의 폭력을 제지하시고   2014-05-24 강헌모 4806 0
9029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4-07-08 주병순 4801 0
9424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5-01-28 주병순 4801 0
9453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5-02-11 주병순 4801 0
151451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. |1|  2021-12-07 최원석 4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