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724 사진묵상 - 산에는 저만치서 이제야 봄이 오시고 |5|  2008-04-26 이순의 4787 0
36048 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|6|  2008-05-07 최익곤 4787 0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  2008-05-21 이재복 4787 0
3657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29 주병순 4783 0
37114 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 ...   2008-06-21 김명준 4783 0
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 |6|  2008-07-12 유웅열 4787 0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6 김광자 4787 0
38601 물폭탄이 되고 있는 중국의 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8-23 신희상 4782 0
38619 새로운 삶, 곧 부활의 삶을 이 세상에서도 살자! |5|  2008-08-24 유웅열 4784 0
38708 (290)< 엄마마음... 예수님 마음... 사랑합니다...>*아멘* |14|  2008-08-28 김양귀 4787 0
38758 마음의 오아시스 |12|  2008-08-30 김광자 4787 0
40082 The Rosary |3|  2008-10-19 박영미 4782 0
42080 우리는 진흙으로 빚어졌습니다. |6|  2008-12-18 유웅열 4786 0
42342 '작은 위로' 중에서   2008-12-26 주경욱 4781 0
424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  2008-12-28 방진선 4781 0
4313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9-01-21 주병순 4782 0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  2009-01-27 권수현 4785 0
43638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08 권수현 4784 0
43728 예레미야서 제23장 1 -40 예언자들의 과오 |3|  2009-02-11 박명옥 4784 0
43799 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- 윤경재 |8|  2009-02-14 윤경재 4788 0
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|7|  2009-02-20 김광자 4787 0
44044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09-02-21 주병순 4782 0
44365 아름다운 삶 - 사랑 그리고 마무리. (2) |4|  2009-03-05 유웅열 4783 0
44417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요? |5|  2009-03-07 김용대 4784 0
44561 당신은 예수님 입니다. |5|  2009-03-12 유성종 4788 0
4517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2|  2009-04-06 주병순 4782 0
463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24 김광자 4782 0
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|4|  2009-07-16 김광자 4785 0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  2009-07-20 김중애 4783 0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1 유웅열 4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