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  2008-09-23 윤상청 4762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760 0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31 장병찬 4763 0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8-11-26 김명준 4763 0
4243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  2008-12-29 주병순 4762 0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  2009-01-18 주병순 4763 0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763 0
43551 [옮김] 크리스찬   2009-02-05 정인호 4761 0
43617 일보다 사람 |3|  2009-02-07 이인옥 4766 0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  2009-02-08 김용대 4764 0
4381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14 김명준 4764 0
44067 참말과 거짓말. |5|  2009-02-22 유웅열 4764 0
441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9   2009-02-25 김명순 4762 0
44396 3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  2009-03-06 장병찬 4763 0
451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2   2009-04-06 김명순 4764 0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7 유웅열 4763 0
47077 ♡ 참된 믿음 ♡   2009-06-26 이부영 4761 0
47096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7 유웅열 4764 0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  2009-07-01 장이수 4762 0
474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13 김광자 4762 0
47451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형제자매로 대접하기 |1|  2009-07-13 권수현 4762 0
47642 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7-20 김중애 4762 0
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|5|  2009-08-13 김광자 4763 0
48407 <연중 제21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8-17 김수복 4760 0
4868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 |4|  2009-08-28 권수현 4764 0
48994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  2009-09-09 장병찬 4762 0
49043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|1|  2009-09-12 권수현 4763 0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  2009-09-17 김용대 4762 0
4939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   2009-09-26 김중애 4761 0
499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9-10-15 주병순 4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