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04 이부영 4753 0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3-04 김중애 4751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755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4758 0
54110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3-21 권수현 4753 0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  2010-03-23 이부영 4752 0
54557 남에게 다가가라   2010-04-05 김중애 4756 0
54767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4-12 박명옥 4758 0
54847 ♡ 가난한 자 되어 ♡ |1|  2010-04-15 이부영 4754 0
55311 <요즈음 아이들>-김종옥 수녀   2010-05-01 김종연 4752 0
55469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  2010-05-06 이부영 47515 0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12 김용대 4750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4753 0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0-07-12 주병순 4753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55 0
5819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5 김광자 4753 0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  2010-09-17 이부영 4753 0
5915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11,37-41 묵상/ 유다인의 틀을 훌쩍 ... |1|  2010-10-12 권수현 4753 0
61537 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 |4|  2011-01-21 김광자 4756 0
61952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  2011-02-09 권수현 4755 0
62563 연중 제9주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05 박명옥 4753 0
62565 Re:연중 제9주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3-05 박명옥 2343 0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  2011-03-14 권태원 4756 0
62927 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   2011-03-19 김종업 4752 0
63665 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 |14|  2011-04-14 소순태 4754 0
64097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   2011-05-01 방진선 4750 0
65055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7 이순정 47512 0
66330 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   2011-07-28 김미자 4755 0
66457 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1 ( Incorrupt Bodies of ...   2011-08-02 장병찬 4752 0
6651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착한 목자?착한목자 컴플랙스   2011-08-04 최규성 4756 0
66654 19) 카나다로 가는 아름다운 길   2011-08-10 박명옥 4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