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043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|1|  2009-09-12 권수현 4763 0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  2009-09-17 김용대 4762 0
49309 "나를 따라라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763 0
4939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   2009-09-26 김중애 4761 0
499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9-10-15 주병순 4761 0
50333 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09-10-31 김용대 4764 0
50717 <좋은 일, 지금 하자> - 사색의 향기   2009-11-16 송영자 4761 0
5261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1 |1|  2010-01-26 김현아 4764 0
52755 하느님 안에서의 외로움   2010-02-01 김용대 4761 0
53212 ♡ 기도하려는 갈망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763 0
5344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4 |2|  2010-02-25 김현아 4767 0
54200 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 |2|  2010-03-24 장병찬 4765 0
54663 우정은 삶의 태양 |1|  2010-04-08 김중애 4762 0
54967 평행선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20 이순정 4766 0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  2010-04-28 김용대 4763 0
55598 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   2010-05-11 이부영 4762 0
56048 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7616 0
56712 "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" - 6.18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6-19 김명준 4764 0
57140 인생의 노을 |7|  2010-07-07 김광자 4766 0
57211 하느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는 까닭   2010-07-10 김용대 47619 0
58166 <섬긴다는 말뜻>   2010-08-23 장종원 4762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4764 0
58745 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 |1|  2010-09-23 유웅열 4763 0
58924 존재의 피로 |2|  2010-10-01 심경섭 4764 0
59541 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 |1|  2010-10-27 허윤석 4763 0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  2010-11-09 허윤석 4766 0
60177 "다" 하는 것은 사랑   2010-11-22 노병규 4767 0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  2010-12-03 노병규 4768 0
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  2010-12-29 지요하 4765 0
61169 ♡ 행복 ♡   2011-01-04 이부영 4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