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26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|5|  2008-07-12 최익곤 4757 0
37634 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12 김명준 4752 0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8-13 신희상 4753 0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  2008-09-26 이부영 4752 0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 ...   2008-09-26 송월순 4753 0
39764 (334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0 일째 빛의 신비기 ... |8|  2008-10-09 김양귀 4753 0
4040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|6|  2008-10-29 김광자 4755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751 0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  2008-12-27 유웅열 4756 0
42516 구유 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2-31 김광자 4756 0
4501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2|  2009-03-30 장병찬 4752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51 0
4506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9-04-01 주병순 4752 0
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[십자가 희생제사]   2009-04-08 장이수 4751 0
453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4|  2009-04-13 주병순 4753 0
45919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9-05-07 장병찬 4754 0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6 유웅열 4753 0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  2009-05-22 정복순 4752 0
46515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6-01 김명준 4755 0
46532 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  2009-06-02 김중애 4752 0
46602 사무엘 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 |1|  2009-06-05 이년재 4751 0
47593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/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7-18 김중애 4751 0
49309 "나를 따라라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753 0
50617 역할극이 준 ‘아하 체험’ - 윤경재   2009-11-11 윤경재 4753 0
50853 미리 읽는 복음 연중 제34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   2009-11-21 원근식 4752 0
5092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9-11-24 주병순 4751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753 0
52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30 김광자 4753 0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2-25 김중애 4752 0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04 이부영 47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