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,13-18/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...   2021-12-28 한택규 4800 0
15785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... |1|  2022-09-28 장병찬 4800 0
1585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31 박영희 4802 0
15890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4800 0
160961 [연중 제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17 김종업로마노 4801 0
161125 ■ 노생의 꿈 / 따뜻한 하루[38] |1|  2023-02-24 박윤식 4803 0
1615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7 박영희 4801 0
16283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  2023-05-13 김중애 4802 0
163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27) |2|  2023-05-27 김중애 4803 0
163310 “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.” |1|  2023-06-03 최원석 4802 0
163572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. |1|  2023-06-16 김중애 4803 0
1637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6-22 박영희 4805 0
163798 ■ 신발과 양말을 제대로 신어야 / 따뜻한 하루[121] |1|  2023-06-26 박윤식 4802 0
164224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은총   2023-07-14 김대군 4800 0
164418 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는, 그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. ... |1|  2023-07-22 김종업로마노 4802 0
165311 “오! 하느님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27 최원석 4807 0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  2023-11-03 김중애 4806 0
16702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2|  2023-11-03 조재형 4804 0
168775 주님 세례 축일 |2|  2024-01-07 조재형 4803 0
1587 성체 조배 4. 말씀 속으로   2012-10-05 김은정 4802 0
2465 21 06 16 수 양팔 줄 당기기 운동도 몸의 긴장을 풀어 어깨 근육 ...   2022-08-30 한영구 4800 1
21668 오늘의 묵상 제 23 일 째 |5|  2006-10-22 한간다 4792 0
24385 ♣~ 빈 꽃병의 말.. ~♣ |6|  2007-01-12 양춘식 4797 0
26349 '마리아처럼 되자'   2007-03-26 이부영 4791 0
2691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3>   2007-04-18 이범기 4791 0
28392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|2|  2007-06-24 주병순 4793 0
30732 "사람 값" - 2007.10.8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5|  2007-10-08 김명준 4797 0
31948 나의 꿈 |2|  2007-12-01 조기동 4793 0
33008 십계명가   2008-01-16 최희용 4791 0
33108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1 정복순 47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