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4 노병규 4796 0
67779 위기는 선물이다. - 성령의 힘-   2011-09-28 유웅열 4792 0
69672 위기는 선물이다.(16) <성령 송가>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1-12-15 유웅열 4792 0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9 김세영 4796 0
71196 Passive, 당함의 때 (F11키를) 배티 성지   2012-02-14 박명옥 4791 0
71959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3-21 권수현 4794 0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  2012-03-27 지요하 4792 0
72855 신령한 언어와 예언(1코린토14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5-04 장기순 4796 0
73238 신앙의 신비여 - 09 노인의 가치   2012-05-21 강헌모 4795 0
73409 신앙의 신비여 - 17 좀 더 가난해야   2012-05-29 강헌모 4797 0
73431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0 박명옥 4791 0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1 박명옥 4791 0
73718 6월 13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  2012-06-13 강헌모 4791 0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  2012-06-14 강헌모 4796 0
7429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7-11 김은영 4794 0
74330 함께 가져가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3 김은영 4795 0
74570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  2012-07-26 유웅열 4792 0
75084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라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8-24 박명옥 4792 0
77998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1-04 박명옥 4791 0
78090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1-08 박명옥 4792 0
78743 + 능력을 주시는 분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8 김세영 47912 0
8018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... |1|  2013-04-04 신미숙 4796 0
82041 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  2013-06-20 정유경 4790 0
82143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   2013-06-25 유웅열 4791 0
82521 영혼의 양식   2013-07-11 이부영 4791 0
82997 ‘참 보물’에 대한 묵상 - 2013.7.31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7-31 김명준 4794 0
83276 성모님 승천 대축일/신앙의 해[267]   2013-08-15 박윤식 4790 0
83294 성생활도 그에 따른 책임까지   2013-08-16 이기정 4794 0
8333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8일 연중 제20주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8-18 신미숙 4796 0
83409 얼룩진 옷,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|1|  2013-08-21 장이수 47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