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438 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 |1|  2020-04-09 박윤식 1,5911 0
137439 “나다.” |1|  2020-04-09 최원석 1,2911 0
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- 동굴방 (카파토키아/터키)   2020-04-10 양상윤 1,6541 0
137450 활동생활과 관상생활   2020-04-10 김중애 1,3241 0
13745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8   2020-04-10 김중애 1,2331 0
137452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  2020-04-10 김중애 1,4291 0
137455 ♥4월11일(토) 聖女 젬마 갈가니 님   2020-04-10 정태욱 1,6551 0
137470 죽는 다는것   2020-04-11 김중애 1,3591 0
137476 <염치없는 감사> (요한19,40-20,12)   2020-04-11 김종업 1,6291 0
137478 찬양합니다   2020-04-11 임종옥 1,8911 0
137481 부활 성야 미사 전례 깜짝 팁입니다. |1|  2020-04-11 강만연 1,6651 0
137482 “평안하냐?” |1|  2020-04-11 최원석 1,4771 0
13749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0   2020-04-12 김중애 1,2601 0
137498 손. 눈. 귀. 입. 마음   2020-04-12 김중애 1,8681 0
137502 파스카 성야 _ “평안하냐?” (마태 28,9)   2020-04-12 한결 1,4941 0
13751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 이야기(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? ...   2020-04-13 강만연 1,1761 0
137519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20-04-13 김중애 1,3111 0
1375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   2020-04-13 김중애 1,4501 0
13752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  2020-04-13 김중애 1,4561 0
137539 죽음의 과정   2020-04-14 김중애 1,1671 0
137540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  2020-04-14 김중애 1,2601 0
13754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2   2020-04-14 김중애 1,3841 0
137544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_ 예수님께서 “마리아야!” 하고 부르셨다. 마 ...   2020-04-14 한결 1,3101 0
1375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『엠 ... |3|  2020-04-14 김동식 1,9381 0
137549 <부활하신 예수님을 붙들면 안됩니다.> 독서묵상 (사도 2,36-41 ...   2020-04-14 김종업 1,3701 0
137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4-15 김명준 2,0011 0
13756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  2020-04-15 김중애 1,5141 0
137561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  2020-04-15 김중애 2,0481 0
137564 아름다운 미소는   2020-04-15 김중애 1,7601 0
137567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 ... |1|  2020-04-15 최원석 1,6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