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791 삶과 인생   2020-07-30 김중애 2,3781 0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 ...   2020-07-30 송문숙 2,1731 0
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|1|  2020-07-30 최원석 1,9281 0
139794 ★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0-07-30 장병찬 1,7371 0
1397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 ... |2|  2020-07-30 김은경 1,8381 0
1397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20-07-30 김동식 2,1141 0
139798 좋은 것들은 그룻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20-07-30 주병순 1,9551 0
139802 ■ 거듭 소명을 받은 모세[2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0 ... |3|  2020-07-30 박윤식 1,9311 0
139807 ★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7-31 장병찬 1,7481 0
139811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|1|  2020-07-31 김중애 1,8711 0
139812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  2020-07-31 김중애 1,9151 0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20-07-31 김동식 1,6831 0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20-07-31 주병순 1,6981 0
139818 <하늘 길 기도 (2394) ‘20.8.1. 토.>   2020-07-31 김명준 1,6741 0
139823 8.1.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마태 ...   2020-08-01 송문숙 1,7371 0
139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8-01 강헌모 1,7251 0
13982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  2020-08-01 이정임 1,6241 0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  2020-08-01 김중애 1,6381 0
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  2020-08-01 김중애 1,5651 0
1398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일)『너희가 그 ... |2|  2020-08-01 김동식 1,6301 0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20-08-01 주병순 1,5541 0
139838 8.2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08-02 송문숙 1,5421 0
139839 <하늘 길 기도 (2395) ‘20.8.2. 일.>   2020-08-02 김명준 1,3411 0
139844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  2020-08-02 김중애 1,6541 0
139845 내 맡김   2020-08-02 김중애 1,5721 0
139846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  2020-08-02 김중애 1,5241 0
1398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/ 연중 제18주일 - 오병이어의 기적   2020-08-02 강헌모 1,7491 0
139849 ★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8-02 장병찬 1,5421 0
1398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물 ... |2|  2020-08-02 김동식 1,8181 0
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0-08-02 주병순 1,6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