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8 김명준 6681 0
151884 29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28 김대군 6521 0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  2021-12-29 한택규 8531 0
151897 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 |1|  2021-12-29 방진선 7471 0
151900 하느님 앞에 둘은 하나다. 그러나 세상은 반대한다. (루카2,22-35 ... |1| 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9211 0
151915 확신 천사 |1|  2021-12-30 김중애 6621 0
151917 <해묵은 상처를 떨쳐버린다는 것> |1|  2021-12-30 방진선 7641 0
151925 31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..독서,복음서(주해) |2|  2021-12-30 김대군 6301 0
15193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|2|  2021-12-31 이혜진 4631 0
151941 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|1|  2021-12-31 방진선 9541 0
151947 1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31 김대군 6721 0
151961 <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>   2022-01-01 방진선 7131 0
151972 주님 공현 대축일 복음묵상 |1|  2022-01-01 강만연 5091 0
151982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  2022-01-02 김중애 9431 0
151983 <우리 영적 부모>   2022-01-02 방진선 7521 0
15200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22-01-03 김중애 1,0491 0
1520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03 김명준 7051 0
152004 말라기서 총론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9821 0
152008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다. (마태4,1 ...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7681 0
152014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9) - 한계 상황에 닥친 우리들이 넘 ... |1|  2022-01-03 김동진스테파노 6981 0
152027 내 맡김   2022-01-04 김중애 7271 0
152031 오늘 복음에 나오는 빵은 그냥 빵이 아닙니다. 눈물의 빵입니다. |1|  2022-01-04 강만연 8591 0
15204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먼저가 나중이 된 신앙의 삶 (마르6 ... |1|  2022-01-05 김종업로마노 4291 0
152044 (2) 주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이 무엇입니까? (말라기1,2-3) |1|  2022-01-05 김종업로마노 5321 0
152048 예행 연습이없는 인생   2022-01-05 김중애 9921 0
152050 <순간을 알차게 산다는 것> |1|  2022-01-05 방진선 7691 0
152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05 김명준 6321 0
152059 6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05 김대군 7021 0
152070 재물이 갖는 의미   2022-01-06 김중애 9291 0
152072 <영성의 선택들이라는 것> |1|  2022-01-06 방진선 1,0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