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74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  2022-04-29 김중애 1,6231 0
154745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  2022-04-29 김중애 1,1931 0
1547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4-29 김명준 1,0611 0
154756 “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.” ... |1|  2022-04-29 김종업로마노 1,5281 0
154757 ■ 7. 혼인 잔치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7]   2022-04-29 박윤식 1,0961 0
1547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하나 |1|  2022-04-30 양상윤 1,2751 0
1547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16-21/부활 제2주간 토요일) |1|  2022-04-30 한택규 1,0661 0
1547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1|  2022-04-30 주병순 9221 0
154778 ■ 8. 돈을 찾은 토비야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 ... |1|  2022-04-30 박윤식 1,0921 0
154796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 ... |1|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441 0
15480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2-05-01 박영희 2,1181 0
1548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22-05-02 김중애 1,2411 0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22-05-02 김중애 1,4141 0
154814 <동무들과 그이들의 특은(特恩)이라는 것>   2022-05-02 방진선 1,1611 0
15481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211 0
154820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3] 내 영혼의 이쁜 단풍 |1|  2022-05-02 김동진스테파노 1,7861 0
154824 인간의 구원은 하느님의 일,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다 (요한6,22-29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3061 0
154825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... 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571 0
154830 [부활 제3주일] 와서 아침을 먹어라.? (요한21,1-19) |1|  2022-05-03 김종업로마노 2,0171 0
1548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6-14/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|1|  2022-05-03 한택규 1,1381 0
154837 <하느님의 용안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라는 것> |1|  2022-05-03 방진선 1,4631 0
154855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|1|  2022-05-04 김중애 1,0521 0
1548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35-40/부활 제3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5-04 한택규 8231 0
154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04 김명준 1,9921 0
154859 <하느님께로 가는 길의 길잡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4 방진선 1,1101 0
154861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1|  2022-05-04 주병순 1,2841 0
15486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04 박영희 1,2401 0
154867 찬란한 오월 |1|  2022-05-04 이경숙 1,9711 0
154868 |1|  2022-05-04 이경숙 9581 0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  2022-05-05 김중애 1,4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