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8-08-01 주병순 4962 0
38094 하느님=사람?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8-01 김광자 6667 0
38093 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01 김명준 5315 0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1 유웅열 4585 0
38091 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(창세기31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8-01 장기순 5694 0
38090 [1분 묵상]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|2|  2008-08-01 노병규 6408 0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  2008-08-01 박계용 5897 0
38089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  2008-08-01 박계용 2936 0
38087 ◆ 그래, 너 잘났어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01 노병규 6689 0
3808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54-58 묵상/ 하느님의 사람과 ... |9|  2008-08-01 권수현 4956 0
38084 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8-08-01 장병찬 5096 0
38083 ♡ 모든 것은 작용하여 ♡ |1|  2008-08-01 이부영 4814 0
38082 ☆비경 홍도(紅島) |5|  2008-08-01 최익곤 5345 0
38080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|8|  2008-08-01 최익곤 5836 0
38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8-01 이미경 89413 0
38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8-01 이미경 2173 0
38078 8월 1일 금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양 ... |2|  2008-08-01 노병규 71315 0
38077 오늘의 묵상(8월1일)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... |17|  2008-08-01 정정애 63710 0
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8-01 김광자 5347 0
38075 그물의 비밀 |4|  2008-07-31 이인옥 62911 0
38073 왕의 보물 -세귤라(segullah) |6|  2008-07-31 이인옥 63510 0
38072 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|3|  2008-07-31 장이수 5114 0
38074 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  2008-07-31 장이수 2003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572 0
38070 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7-31 김명준 5656 0
38069 한 날의 소망 |4|  2008-07-31 이재복 5205 0
38068 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8-07-31 장병찬 5406 0
38067 그리스도인의 가장 깊은 현실 세 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1|  2008-07-31 조연숙 6246 0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1 노병규 6566 0
38064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두려운 그날이 ... |6|  2008-07-31 권수현 5169 0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  2008-07-31 이부영 4493 0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7-31 이미경 1,12520 0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  2008-07-31 최익곤 5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