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8-09-03 주병순 4981 0
38839 오늘의 묵상(9월3일)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|8|  2008-09-03 정정애 58410 0
38837 환상의 스위스 인터라켄 |5|  2008-09-03 김광자 6256 0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  2008-09-03 장이수 4645 0
38838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  2008-09-03 장이수 3345 0
38835 피정 ... |1|  2008-09-03 신희상 8083 0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3 정복순 6241 0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3 노병규 6662 0
38832 9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9-03 장병찬 6413 0
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결단에 이르는 신 ... |5|  2008-09-03 권수현 5975 0
38829 기적! 기적은 하느님의 신비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. |7|  2008-09-03 유웅열 6697 0
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03 이미경 1,11813 0
3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3 이미경 3253 0
3882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8 - 225항) |2|  2008-09-03 장선희 4603 0
38826 봉헌준비 둘째시기 3 - 제4일,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|2|  2008-09-03 장선희 3993 0
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0|  2008-09-03 김광자 6628 0
38824 우상   2008-09-03 김기상 5402 0
38823 9월 3일 수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8-09-03 노병규 78912 0
38822 불트만의 신학사상 [불신앙의 철학사상/바알과 예수] |1|  2008-09-02 장이수 9472 0
38820 마귀가 하는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02 김광자 82311 0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  2008-09-02 지요하 6284 0
38818 종교간의 벽허물기   2008-09-02 이기옥 5670 0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2 김명준 5535 0
38816 Were you there(너 거기 있었는가?) |22|  2008-09-02 박계용 65512 0
388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02 이은숙 1,0746 0
3881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8-09-02 주병순 5471 0
38812 (294)굿뉴스 콤푸터 속에도 사시는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~아멘 |21|  2008-09-02 김양귀 8289 0
38811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2 정복순 8233 0
38810 말벌을 이기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9-02 신희상 5764 0
38809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  2008-09-02 장병찬 6723 0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2 노병규 6662 0
38807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1-37 묵상/ 생명의 날숨에 실 ... |3|  2008-09-02 권수현 5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