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  2008-08-26 허정이 5451 0
38665 음악 / 영화 "Mission" 불후의 명곡들   2008-08-26 허정이 4661 0
38664 마리아 생애   2008-08-26 허정이 4241 0
38663 수도원24시   2008-08-26 허정이 5201 0
38662 "VIA DOLOROSA"   2008-08-26 허정이 7390 0
38661 암사슴이 시냇물을 . . . |18|  2008-08-26 박계용 5338 0
3866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6 이은숙 7383 0
38659 민중 속으로 들어가신 분은 ? [성문 밖의 예수님] |8|  2008-08-26 장이수 4742 0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6 김명준 6045 0
3865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08-08-26 주병순 6171 0
38655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|3|  2008-08-26 장병찬 7953 0
38654 ◆ 외부치장을 최고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26 노병규 6574 0
38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9 - 172항) |2|  2008-08-26 장선희 4732 0
38652 봉헌 준비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3|  2008-08-26 장선희 4532 0
38650 ♡ 선의 결과 ♡ |1|  2008-08-26 이부영 5943 0
38649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23-26 묵상/ 먼저 내 마음 ... |6|  2008-08-26 권수현 5914 0
38648 오늘의 묵상(8월26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|17|  2008-08-26 정정애 6878 0
38647 포도나무와 가지는 나와 무슨 관계란 말인가? |6|  2008-08-26 유웅열 5947 0
3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26 이미경 1,15815 0
38645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8-26 노병규 93214 0
38643 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lj ... |1|  2008-08-26 박명옥 4471 0
38642 코스모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8-26 김광자 6618 0
386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12|  2008-08-26 김광자 5697 0
38640 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5 김명준 4141 0
38639 길, 진리, 생명, 이 세 가지는 삶의 핵심이다. |4|  2008-08-25 유웅열 4883 0
3863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08-08-25 주병순 5001 0
3863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5 이은숙 1,1444 0
38636 "예수님은 누구십니까?"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  2008-08-25 노병규 1,1199 0
38635 예수님의 존재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  2008-08-25 노병규 1,0706 0
38634 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|3|  2008-08-25 장병찬 7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