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70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5-16 주병순 4202 0
36269 <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> |1|  2008-05-16 윤경재 6254 0
36268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16 정복순 5906 0
36267 제 3 막   2008-05-16 김용대 4212 0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  2008-05-16 박수신 4572 0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16 노병규 5522 0
36264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|1|  2008-05-16 장병찬 5402 0
36263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자존심 버리기 |3|  2008-05-16 권수현 5804 0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  2008-05-16 최익곤 6783 0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  2008-05-16 최익곤 6703 0
36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16 이미경 92019 0
36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5-16 이미경 2591 0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16 노병규 80413 0
36257 오늘의 묵상(5월 16일) |11|  2008-05-16 정정애 61111 0
36256 성지 순례 - 최후의 만찬 기념 성당. |4|  2008-05-16 유웅열 7256 0
36255 하느님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5-15 김광자 5366 0
36250 충전 |3|  2008-05-15 이재복 5104 0
36249 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|1|  2008-05-15 송해사 5961 0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182 0
36247 침략 |6|  2008-05-15 이재복 5205 0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 ... |1|  2008-05-15 김명준 5272 0
36245 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  2008-05-15 김명준 4737 0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  2008-05-15 이혜원 4587 0
36243 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|4|  2008-05-15 유정자 5695 0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  2008-05-15 장이수 6072 0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  2008-05-15 김용대 6054 0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5-15 노병규 6343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382 0
36237 못과 가시   2008-05-15 김용대 4171 0
36236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5 노병규 85612 0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  2008-05-15 정정애 51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