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886 사진묵상 - 사목방문 |1|  2008-05-01 이순의 6378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414 0
35883 화해   2008-05-01 김용대 5514 0
3588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8-05-01 주병순 5492 0
35879 감성수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1 조연숙 5613 0
35877 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|3|  2008-05-01 장이수 5022 0
35876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01 정복순 5337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565 0
35874 증오의 이유 |6|  2008-05-01 장병찬 5736 0
35873 '오류의 두번째 돌맹이' [ 도치 현상 ] |5|  2008-05-01 장이수 4642 0
35872 5월 1일 목 / 일과 휴식 |2|  2008-05-01 오상선 5126 0
35871 [나눔]▒ '“나를 보게 될 것이다”(요한 16,19)' ▒ ㅣ 성서와 ... |1|  2008-05-01 노병규 4313 0
35870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6-20 묵상/ 그래도 줄을 선 ... |7|  2008-05-01 권수현 4576 0
35869 오늘의 묵상(5월1일)[노동자 성 요셉][부활 제 6주간 목요일] |15|  2008-05-01 정정애 64014 0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  2008-05-01 유웅열 5505 0
35867 ♡ 오늘의 힘 ♡ |1|  2008-05-01 이부영 4501 0
35866 아름다운 이미지 여행 & 이상향같은 "단파" |4|  2008-05-01 최익곤 4377 0
35865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|1|  2008-05-01 이규섭 4341 0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1 이미경 80515 0
35863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하느님 현존 체험 |5|  2008-05-01 최익곤 5997 0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1 노병규 72913 0
35861 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6|  2008-05-01 김광자 69813 0
35860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5|  2008-04-30 장이수 5983 0
35859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" - 2008.4.30 부활 ...   2008-04-30 김명준 4344 0
35857 니 것도 내것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08-04-30 김광자 57513 0
3585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|4|  2008-04-30 유웅열 4747 0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30 주병순 4714 0
35850 (428) 꽃이 보이지 않는다 / 맹상학 신부님 |9|  2008-04-30 유정자 1,2368 0
35848 주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  2008-04-30 방진선 4972 0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  2008-04-30 장이수 5164 0
35854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  2008-04-30 장이수 2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