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45 ♡ 자기 자신에게 '그래' 라고 말해 주기 ♡ |2|  2008-06-02 이부영 6735 0
36644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|2|  2008-06-02 장병찬 6177 0
3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6-02 이미경 1,06518 0
36642 환시 중에 내려진 충만한 변화의 은총. |5|  2008-06-02 유웅열 6197 0
36641 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... |4|  2008-06-02 최익곤 5873 0
36640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|4|  2008-06-02 최익곤 7069 0
36637 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  2008-06-01 김장섭 6514 0
36636 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" - 2008.6.1 연중 제9주일 |1|  2008-06-01 김명준 5246 0
36635 (262)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|9|  2008-06-01 김양귀 5039 0
36633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01 노병규 84320 0
36631 기다림 |2|  2008-06-01 이재복 4723 0
36630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|1|  2008-06-01 주병순 4133 0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01 김광자 5228 0
36628 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|7|  2008-06-01 최인숙 5609 0
36627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|7|  2008-06-01 이은숙 6246 0
36626 오늘의 묵상(6월1일) 연중 제9주일 |9|  2008-06-01 정정애 5719 0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8-06-01 권수현 4824 0
36624 '바오로 해' 특별 전대사 수여. |4|  2008-06-01 유웅열 5263 0
36623 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01 조연숙 5063 0
36622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6-01 최익곤 4576 0
3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1 이미경 69013 0
3662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  2008-06-01 최익곤 5196 0
36619 우리에게 평화를 |10|  2008-06-01 김광자 5178 0
36618 6월 1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31 노병규 91116 0
36617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5.31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1|  2008-05-31 김명준 5275 0
36616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|5|  2008-05-31 최익곤 5476 0
36615 기쁨의 전령사 |9|  2008-05-31 이인옥 60210 0
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08-05-31 주병순 4703 0
36613 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|7|  2008-05-31 김양귀 5169 0
36612 ◆ 누가 주역인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31 노병규 46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