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8-05-12 주병순 3922 0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  2008-05-12 장병찬 4762 0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  2008-05-12 정정애 4328 0
36159 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2 노병규 5294 0
36158 성지 순례 - 벳파게. |3|  2008-05-12 유웅열 4284 0
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12 이미경 70714 0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  2008-05-12 김용대 6963 0
36155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5-12 노병규 62511 0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  2008-05-12 오상선 5179 0
36153 새 소망 |4|  2008-05-12 이재복 3816 0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  2008-05-11 권수현 4642 0
36150 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|11|  2008-05-11 김양귀 5226 0
36149 예수님의 승천   2008-05-11 이규섭 5230 0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  2008-05-11 강헌모 5171 0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김명준 6042 0
36146 죽음의 비의   2008-05-11 진장춘 5043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043 0
36144 자원붕래 |1|  2008-05-11 이재복 4493 0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8-05-11 주병순 4592 0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  2008-05-11 김용대 4601 0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...   2008-05-11 노병규 4661 0
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08-05-11 권수현 4001 0
36139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  2008-05-11 오상선 5515 0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8-05-11 이미경 6787 0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  2008-05-11 최익곤 5312 0
36134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 ...   2008-05-11 조연숙 5762 0
36132 성지 순례 - 베타니아. |1|  2008-05-11 유웅열 4543 0
36131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11 노병규 7688 0
36130 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2|  2008-05-11 정정애 5591 0
36133 Re: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최익곤 2761 0
36129 순환운동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8|  2008-05-11 김광자 5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