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988 ◎마음의아침은 내일을밝힙니다.   2013-11-08 김중애 4390 0
8521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7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7 신미숙 4399 0
8559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3일 화요일   2013-12-03 김중애 4391 0
85770 번역서인 성경의 본문에는 "하늘나라" 라는 번역 표현은 없습니다. |1|  2013-12-11 소순태 4390 0
857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2일 목요일   2013-12-12 김중애 4390 0
86887 하느님의 시기(jealousy)의 대상은 누구? [번역오류] |2|  2014-01-28 소순태 4390 1
86913 칠극(七克) 제2편 평투(平妬) - 판토하 신부(1571-1618년) |2|  2014-01-29 소순태 4770 0
86912 질투(嫉妬, envy)란? - 가톨릭대사전   2014-01-29 소순태 3050 0
87760 “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. 그래도...... (2열왕 ... |1|  2014-03-12 강헌모 4391 0
151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14 김명준 4392 0
151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4,12-17.23-25/주님 공현 대축일 ...   2022-01-03 한택규 4390 0
158289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 ... |1|  2022-10-19 장병찬 4390 0
158437 영원한 현역의 주님의 전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27 최원석 4397 0
160802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2-10 장병찬 4390 0
162451 매일미사/2023년 4월 26일[(백) 부활 제3주간 수요일] |1|  2023-04-26 김중애 4391 0
162589 매일미사/2023년 5월 2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  2023-05-02 김중애 4390 0
162726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|1|  2023-05-08 김중애 4392 0
164464 십자가는 온갖 덕행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. |1|  2023-07-24 김중애 4392 0
164700 귀향(歸鄕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3 최원석 4397 0
164806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|2|  2023-08-07 박영희 4393 0
2635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7-03-26 주병순 4381 0
26425 미리읽는 성서묵상 [금요일]& 영상으로 초대   2007-03-29 원근식 4382 0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  2007-06-08 주병순 4383 0
28689 "삶의 신비" --- 2007.7.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2|  2007-07-07 김명준 4386 0
31380 황산의 푸른소나무 |1|  2007-11-05 최익곤 4382 0
3186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1|  2007-11-27 노병규 4385 0
32113 "희망의 별" - 2007.12.8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 ... |3|  2007-12-08 김명준 4383 0
32712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5|  2008-01-04 유웅열 4384 0
33271 (200) 인생은 마라톤 |11|  2008-01-27 김양귀 4383 0
335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8일 |1|  2008-02-08 방진선 4381 0
33571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|1|  2008-02-09 최익곤 4382 0
34548 펌 - (41) 나도 사막에 가고 싶다.   2008-03-15 이순의 43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