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0) |1|  2023-06-10 김중애 4404 0
1647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도 믿 ... |1|  2023-08-04 김백봉7 4403 0
1647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들게 기억한 것은 잊어버리기도 힘 ... |1|  2023-08-05 김백봉7 4402 0
1649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당신께서 승천하실 것을 아 ... |1|  2023-08-14 김백봉7 4402 0
165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9) |6|  2023-09-09 김중애 4404 0
168032 오늘의 기도 |1|  2023-12-12 김중애 4402 0
25408 사랑의 터치 -- 2007.2.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타디오 주 ... |1|  2007-02-14 김명준 4395 0
26039 하느님 말씀이 이방 지역까지 퍼져나갔다. |1|  2007-03-12 윤경재 4392 0
26093 미리읽는[성서 묵상 ]사순3주간 3월15일 목요일 |1|  2007-03-14 원근식 4391 0
269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4> |1|  2007-04-20 이범기 4391 0
29777 그리스도의 날 <과> 헤로데의 날 |9|  2007-08-29 장이수 4394 0
3047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7-09-29 주병순 4391 0
3265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3|  2008-01-01 장병찬 4396 0
3290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주님 세례 축일[새로운 삶의 이정표] |1|  2008-01-12 원근식 4392 0
33502 ◆ < 나 - 너 >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2-06 김혜경 4397 0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  2008-02-06 유웅열 4395 0
33662 사짐묵상 - 쥐가   2008-02-12 이순의 4394 0
34007 ♣~ 장애인을 둔 일본인 아버지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4 김장원 4395 0
34628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" - 2008.3.18 성주간 화요일   2008-03-19 김명준 4394 0
3496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8-03-31 주병순 4391 0
35219 두려워 하는 동안 죄짖지 않음 |4|  2008-04-09 최익곤 4398 0
36001 씨 뿌리는 이유... |1|  2008-05-05 이규섭 4391 0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8-05-24 주병순 4391 0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392 0
36708 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 |2|  2008-06-05 최익곤 4393 0
3745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8-07-05 주병순 4393 0
37780 일산에서 |6|  2008-07-18 이재복 4398 0
38122 창조된 모든것은 선하다.   2008-08-02 한성호 4391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392 0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08-08-31 주병순 4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