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3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9 조경희 4402 0
577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10-08-03 김광자 4404 0
57849 연중 제19주일/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  2010-08-07 원근식 4407 0
58639 “이 여자를 보아라.”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6 김명준 4405 0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02 0
5918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42-4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0-13 권수현 4405 0
60500 1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2-14 묵상/ 함께하는 고마운 ... |2|  2010-12-07 권수현 4406 0
60653 바보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3 이순정 4406 0
60847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1 정복순 4406 0
60892 참영성 참믿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3 이순정 4404 0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1-29 박명옥 4406 0
61934 자신의 그늘을 알아보고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4405 0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2-11 장기순 4407 0
62293 꽃향기 같은 마음 |2|  2011-02-23 김광자 4404 0
62394 최양업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터   2011-02-26 박명옥 4401 0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1-03-08 박명옥 4401 0
62648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  2011-03-08 박명옥 2393 0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  2011-03-30 박영호 4403 0
63635 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 ...   2011-04-13 방진선 4402 0
63669 사랑의 실천. |3|  2011-04-14 김창훈 4403 0
64604 “길은 어디에?”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20 김명준 4404 0
64773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7 박명옥 4402 0
64776 Re: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7 박명옥 1610 0
64929 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02 박명옥 4404 0
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6-28 오미숙 4408 0
66647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0 박명옥 4402 0
67024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8-26 박명옥 4403 0
67132 8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8-4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31 권수현 4405 0
6724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리마태아 요셉의중요성   2011-09-04 최규성 4405 0
67276 9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12-19 묵상/ 뜸 들이는 시간   2011-09-06 권수현 4403 0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14 이근욱 4402 0
67551 천국을 희망하며 -반영억라파렝신부-(루카9,23-26)   2011-09-18 김종업 44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