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644	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	2011-03-08	박명옥	440	1	0
62648	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	2011-03-08	박명옥	239	3	0
63245	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3-30	박명옥	440	3	0
63635	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 ...	2011-04-13	방진선	440	2	0
63669	사랑의 실천. |3|	2011-04-14	김창훈	440	3	0
65595	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06-28	오미숙	440	8	0
66647	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10	박명옥	440	2	0
67132	8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8-4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8-31	권수현	440	5	0
67243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리마태아 요셉의중요성	2011-09-04	최규성	440	5	0
67551	천국을 희망하며 -반영억라파렝신부-(루카9,23-26)	2011-09-18	김종업	440	6	0
67715	성인의 통공 - 김경희 루치아 수녀	2011-09-24	노병규	440	5	0
67802	♡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♡	2011-09-29	이부영	440	3	0
68720	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	2011-11-08	유웅열	440	4	0
68773	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	2011-11-10	장이수	440	0	0
6914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1년 11월 27일).	2011-11-25	강점수	440	3	0
71109	"에파타"된 영혼 [예수님의 침]	2012-02-10	장이수	440	1	0
71346	분노하는 아이	2012-02-20	이인옥	440	4	0
72107	가톨릭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	2012-03-28	강헌모	440	0	0
72886	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5-05	박명옥	440	2	0
73072	5월14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9-17 묵상/ 그리스도의 사랑	2012-05-14	권수현	440	3	0
73090	* * 예수 후원회 4월 부산 강의/ 정규한 신부님 * * (스코롤 압 ... |2|	2012-05-15	이정임	440	2	0
73354	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	2012-05-26	이순정	440	5	0
73533	무지(無知)와 앎(知)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06-04	김명준	440	10	0
75119	* 새를 보내주신 고 민요셉 신부님* (펌)	2012-08-25	이현철	440	1	0
75896	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	2012-10-02	장이수	440	0	0
75962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야보고 씨 이야기	2012-10-05	강헌모	440	6	0
77097	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	2012-11-26	박승일	440	3	0
78445	나는 성경 말씀을 어디까지 믿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3-01-25	김은영	440	5	0
78611	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	2013-02-02	장이수	440	0	0
79440	계란 줍기!	2013-03-07	허윤석	440	5	0
79462	건강한 사람 --- 창세기 26장 1~14절	2013-03-08	강헌모	440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