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96 부활 제3주일/성서묵상/사제동행(師弟同行) |4|  2008-04-05 원근식 4317 0
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1|  2008-04-29 장이수 4312 0
35871 [나눔]▒ '“나를 보게 될 것이다”(요한 16,19)' ▒ ㅣ 성서와 ... |1|  2008-05-01 노병규 4313 0
36393 재난을 생각하며   2008-05-21 김열우 4310 0
36763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8-06-07 주병순 4311 0
36882 부모를 위한 현의 노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12 신희상 4313 0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  2008-07-02 장이수 4313 0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08-07-02 주병순 4314 0
37438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2|  2008-07-04 장병찬 4314 0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7 김광자 4316 0
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08-09-30 주병순 4311 0
40409 마리아의 구원의 영향 [마리아의 자비로운 중재]   2008-10-30 장이수 4311 0
43944 오너와 매니저 |1|  2009-02-18 김열우 4313 0
4558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5|  2009-04-23 주병순 4313 0
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|8|  2009-06-07 김광자 4317 0
467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2 김광자 4313 0
46756 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6-12 김중애 4312 0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  2009-06-15 김명순 4312 0
47975 헤로데와 아합   2009-08-02 이인옥 4313 0
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- 윤경재   2009-08-11 윤경재 4312 0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  2009-08-15 김중애 4311 0
48421 ♡ 지팡이 ♡ |1|  2009-08-18 이부영 4312 0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  2009-09-09 권수현 4314 0
49074 '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13 정복순 4312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311 0
5028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09-10-29 주병순 4315 0
50640 <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>   2009-11-12 송영자 4311 0
51417 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3,10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2-13 권수현 4313 0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  2009-12-27 김중애 4311 0
52606 믿음의 분량 / 내가 먼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6 장병찬 4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