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133	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5-5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1-03-27	권수현	430	5	0
63201	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3-29	이순정	430	8	0
63312	사도행전 제3장,	2011-04-01	김중애	430	0	0
63673	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 |1|	2011-04-14	소순태	430	6	0
64732	사랑에 빠지다 / 사랑을 하다 식별 [내 사랑]	2011-05-25	장이수	430	1	0
65080	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	2011-06-08	이순정	430	1	0
65697	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	2011-07-02	방진선	430	0	0
66172	고백만 늘어놓고 행하지 않으니 예수 냄새 안 난단 말 듣지요	2011-07-21	장병찬	430	1	0
66337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	2011-07-28	이근욱	430	0	0
67997	탈출기 계약의 책에서 본 하느님의 사랑	2011-10-07	이정임	430	2	0
68761	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0	박명옥	430	1	0
68976	<약손이요 보약입니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/ 심은 대로 거둘 것	2011-11-19	김세영	430	10	0
69225	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	2011-11-28	이재복	430	2	0
69244	11월 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.11 |1|	2011-11-29	방진선	430	0	0
69285	도반(道伴)들의 공동체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11-30	김명준	430	7	0
6953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1년 12월 11일).	2011-12-09	강점수	430	5	0
70125	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	2012-01-02	장이수	430	0	0
70163	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	2012-01-04	이정임	430	4	0
70568	가장 아름다운 기도	2012-01-19	김문환	430	1	0
71170	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2, 27 |1|	2012-02-13	방진선	430	0	0
71487	[생명의 말씀] 유혹을 이기는 믿음의 기도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	2012-02-26	권영화	430	2	0
71686	VVIP석	2012-03-07	권일수	430	0	0
71870	십자가의 길 12처	2012-03-16	이유희	430	2	0
72010	악인이란? - 지혜서 2,1ㄱ.12-22 #[사순4금1독]	2012-03-23	소순태	430	1	0
72585	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	2012-04-19	장이수	430	1	0
73157	잃어버린 시간에서의 깨달음(희망 신부님의 글)	2012-05-17	김은영	430	3	0
73543	아담의 자손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5]/창세기[60]	2012-06-05	박윤식	430	0	0
73719	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	2012-06-13	방진선	430	0	0
73792	침묵의 여인 마리아님!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6-16	김은영	430	3	0
73860	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	2012-06-20	방진선	43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