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874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좋은 이웃 |2|  2010-04-16 권수현 4296 0
549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18 김광자 4292 0
55024 지상권력(자)의 절대적 종속을 배격 [그리스도 중심성]   2010-04-21 장이수 4292 0
5521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  2010-04-28 김중애 4291 0
56087 소중한 나의 형제여 |3|  2010-05-27 이재복 42918 0
5649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4|  2010-06-10 김광자 4294 0
56627 올바른 몫   2010-06-16 김중애 4291 0
58568 환난 중에 희망을 품자! |1|  2010-09-13 유웅열 4295 0
59298 "깨달음의 은총" - 10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4295 0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  2010-10-18 유웅열 4291 0
59460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4 김중애 4290 0
60990 ♡ 하느님 은총 ♡   2010-12-27 이부영 4293 0
62275 아직도 나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은가 보다 |1|  2011-02-22 김용대 4295 0
63251 잘리고 잘리고 또 잘려야 단단해집니다   2011-03-30 지요하 4294 0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  2011-07-08 최규성 4299 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30 노병규 4295 0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1 유웅열 4296 0
6810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 42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0-12 권수현 4294 0
68563 희망의 이정표 - 11.0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01 김명준 4296 0
68810 죽은 누이를 살린 기도, 40일간 광야기도 [자기증여]   2011-11-12 장이수 4290 0
68929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  2011-11-17 주병순 4292 0
68937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4291 0
69509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 ...   2011-12-08 박명옥 4291 0
69873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 ...   2011-12-23 권수현 4295 0
70156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?   2012-01-03 김열우 4290 0
70216 사랑의 여정 -사랑 속에 진전하기 위하여-   2012-01-06 유웅열 4290 0
72034 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   2012-03-24 이미희 4292 0
72095 십자고상의 의미 외 - 민수 21,4-9 #[사순5화1독]   2012-03-27 소순태 4291 0
72308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4-06 장기순 4295 0
73180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  2012-05-18 강헌모 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