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409 마리아의 구원의 영향 [마리아의 자비로운 중재]   2008-10-30 장이수 4311 0
456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26 김광자 4314 0
45862 구세주의 어머니, 마리아   2009-05-05 장병찬 4313 0
467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2 김광자 4313 0
46756 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6-12 김중애 4312 0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  2009-06-15 김명순 4312 0
46881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 |3|  2009-06-17 이년재 4311 0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  2009-06-18 장이수 4311 0
46902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  2009-06-18 장이수 2631 0
470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0   2009-06-23 김명순 4312 0
47753 사랑의 신앙은 메말라 갈 것입니다 [ 사제분들의 책임 ] |2|  2009-07-24 장이수 4311 0
47975 헤로데와 아합   2009-08-02 이인옥 4313 0
48046 역대기상 9장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  2009-08-04 이년재 4311 0
48183 회심이란?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9 유웅열 4315 0
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- 윤경재   2009-08-11 윤경재 4312 0
48421 ♡ 지팡이 ♡ |1|  2009-08-18 이부영 4312 0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  2009-09-09 권수현 4314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311 0
50035 느헤미야 7장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   2009-10-19 이년재 4311 0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  2009-10-23 유웅열 4311 0
50237 토빗기2장 눈이 멀게 된 토빗 |3|  2009-10-27 이년재 4311 0
5028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09-10-29 주병순 4315 0
51417 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3,10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2-13 권수현 4313 0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  2009-12-27 김중애 4311 0
52071 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   2010-01-08 김종연 4311 0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5 장병찬 4312 0
53111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장병찬 4311 0
53120 Re: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강칠등 1811 0
53579 ♡ 영혼 안의 태양 ♡   2010-03-02 이부영 4314 0
53933 3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43-54 묵상/ 사랑 때문에... |2|  2010-03-15 권수현 4317 0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7 김용대 4315 0
54318 <슬픈 얼굴로 떠나갔다>   2010-03-28 김종연 4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