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4-01 김명준 441 0
171116 밤잠을 설치는 이들   2024-04-01 김대군 841 1
171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 ...   2024-04-01 김백봉7 1441 0
171123 어떤분   2024-04-01 최원석 1101 1
171124 쿼바 디스 도미네 |1|  2024-04-01 김대군 851 1
171149 어전회의?   2024-04-02 김대군 621 0
171150 「더 많이 사랑합시다」_반영억 신부님_묵상과 식사량 _최원석   2024-04-02 최원석 1101 0
1711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: 루카 24, 13 ...   2024-04-02 이기승 1021 0
171153 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2|  2024-04-02 장병찬 631 0
171158 바티칸에 로마노지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  2024-04-03 김대군 761 0
171160 ■ 엠마오 길을 걷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  2024-04-03 박윤식 1221 0
171162 고난 |1|  2024-04-03 이경숙 781 0
1711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으 ...   2024-04-03 이기승 701 0
171170 4월 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03 강칠등 661 0
171172 「주님께서 먼저 알려 주셔야 알 수 있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03 최원석 4941 0
171173 양승국 신부님_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저 멀리 위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깊 ... |1|  2024-04-03 최원석 1061 0
171174 <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>_송영진 신부님 |1|  2024-04-03 최원석 751 0
171175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_전삼용 신부님   2024-04-03 최원석 971 0
171177 색깔 논쟁?   2024-04-03 김대군 941 1
171180 Re:색깔 논쟁? |2|  2024-04-03 최원석 823 0
171181 부활의 힘 |1|  2024-04-03 최원석 721 0
171183 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|2|  2024-04-03 장병찬 881 0
171188 시대가 바뀌면 속담도 바뀐다. |1|  2024-04-04 김중애 1631 0
171194 불신 |3|  2024-04-04 이경숙 1021 0
171195 개로 태어난 것이 죄?   2024-04-04 김대군 811 1
1711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천국 흠 ...   2024-04-04 이기승 941 0
171202 「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한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04 최원석 811 0
1712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: 요한 21, 1 - ...   2024-04-04 이기승 741 0
171209 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2|  2024-04-04 장병찬 461 0
171210 오른쪽에 던져라   2024-04-04 최원석 601 0
171212 부르심에 응답하기. |1|  2024-04-04 이경숙 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