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025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  2024-05-01 김중애 1091 0
17203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24-05-01 최원석 461 0
172034 ~ 부활 제 5주간 수요일 - 엄포가 아닌 진실인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5-01 최원석 451 0
172035 노동자를 기억해 보며 |1|  2024-05-01 김대군 571 0
17203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24-05-01 주병순 201 0
17204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아타나시오 주교 기념 (부활 제5주간 목 ...   2024-05-01 이기승 761 0
172044 반영억 신부님_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  2024-05-01 최원석 631 0
172045 조욱현 신부님_너희를 고발할 사람은 모세다   2024-05-01 최원석 261 0
172047 한민택 신부님_님께 의탁함에서 오는 평화   2024-05-01 최원석 691 0
172048 신명희 엠마 수녀님_“걱정 말아라, 내가 너를 찾을테니.”   2024-05-01 최원석 931 0
1720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  2024-05-02 김중애 1511 0
172066 순수 혈통   2024-05-02 김대군 911 2
172069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2|  2024-05-02 장병찬 241 0
1720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에 ... |1|  2024-05-03 이기승 591 0
172089 오늘의 묵상 (05.03.금)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5-03 강칠등 501 0
1721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...   2024-05-04 이기승 451 0
172107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  2024-05-04 김중애 851 0
172111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요한15,18-21.25)   2024-05-04 김종업로마노 251 0
172113 걀등   2024-05-04 이경숙 411 0
172114 소리글자   2024-05-04 이경숙 401 0
172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04 김명준 381 0
172128 사랑아......   2024-05-04 이경숙 561 0
172133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4-05-04 장병찬 251 0
172134 믿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다. (요한15,9-17)   2024-05-04 김종업로마노 371 0
1721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 위해 꼭 필 ...   2024-05-05 김백봉7 1541 0
172140 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 |1|  2024-05-05 김중애 621 0
172141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.   2024-05-05 김중애 921 0
172151 예수고난회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[5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 ...   2024-05-05 이기승 581 0
17215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  2024-05-05 주병순 411 0
172155 5월 5일 / 카톡 신부   2024-05-05 강칠등 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