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440 하느님은 이토록 가혹하신가!?   2013-07-07 강헌모 4236 0
83381 첫째가 꼴찌되는 - 사제들과 수도자들 [예수님의 정의] |1|  2013-08-20 장이수 4230 0
83687 미소는 삶의 어려움을 녹여내는 힘이 있습니다.   2013-09-03 유웅열 4231 0
83722 ●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자! |1|  2013-09-05 김중애 4232 0
84382 동영상..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0-07 이근욱 4230 0
8469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  2013-10-25 조재형 4233 0
85038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3-11-10 김중애 4230 0
85416 ♥신비를 알게 하심   2013-11-26 김중애 4230 0
85732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|1|  2013-12-09 장이수 4232 0
86179 성탄 8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3-12-31 조재형 4236 0
86492 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  2014-01-13 이기정 4236 0
86856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14-01-27 주병순 4232 0
88805 부활 제2주일 |3|  2014-04-27 조재형 4235 0
158045 ★★★† 영혼 내면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거처 - [천상의 책] 2-89 ... |1|  2022-10-07 장병찬 4230 0
158622 신앙의 눈으로 |1|  2022-11-05 김중애 4233 0
158917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  2022-11-18 방진선 4231 0
159041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11-23 장병찬 4230 0
159290 주님과 만남의 치유와 찬양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2-05 최원석 4236 0
159925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. |2|  2023-01-03 김중애 4231 0
160162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... |1|  2023-01-13 김중애 4231 0
16083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2 박영희 4233 0
161300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…. 구요비 욥 주교(서울대교 ... |1|  2023-03-05 김종업로마노 4231 0
161765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|1|  2023-03-27 김중애 4231 0
162235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|1|  2023-04-16 최원석 4231 0
162550 [부활 제4주일 가해, 성소주일] |1|  2023-04-30 박영희 4232 0
162638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. |1|  2023-05-04 최원석 4232 0
162643 ■ 병어조림 / 따뜻한 하루[74] |1|  2023-05-04 박윤식 4233 0
163074 지혜의 간절한 호소 |2|  2023-05-24 김중애 4232 0
163078 성화(聖化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24 최원석 4237 0
1639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1 박영희 4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