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286	"영적 근력(靈的 筋力)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1-06-16	김명준	424	7	0
65624	호기심 |2|	2011-06-29	이재복	424	3	0
65775	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	2011-07-06	권수현	424	5	0
66809	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8-17	정복순	424	3	0
67095	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	2011-08-29	장이수	424	2	0
67573	♡ 하느님께 의지하라 ♡	2011-09-19	이부영	424	2	0
68091	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	2011-10-11	이근욱	424	2	0
68956	♡ 행동하는 사랑 ♡	2011-11-18	이부영	424	2	0
70206	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	2012-01-05	장이수	424	0	0
70220	♡ 단순한 기도 ♡	2012-01-06	이부영	424	2	0
70399	하느님의 영광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2-01-12	김명준	424	7	0
70580	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	2012-01-19	장이수	424	0	0
71036	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	2012-02-07	권수현	424	2	0
7133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2012년 2월 22일).	2012-02-20	강점수	424	5	0
71571	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02	박명옥	424	1	0
71808	3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2-03-14	권수현	424	3	0
72684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	2012-04-24	이근욱	424	1	0
72974	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2-05-09	박명옥	424	1	0
73636	빌어먹을 낚시!	2012-06-09	강헌모	424	3	0
74027	6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-29 묵상/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 ...	2012-06-28	권수현	424	5	0
76931	내 생애에 점수를 매겨보자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	2012-11-18	김영완	424	3	0
77776	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2-12-25	박명옥	424	4	0
77978	관계의 발견 - 2013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	2013-01-03	김명준	424	6	0
78186	주님의 세례를 통한 주님의 인호 [ 제8일 ] |1|	2013-01-12	장이수	424	0	0
78211	내 인생의 목표는?(희망신부님)	2013-01-14	김은영	424	4	0
78385	눈물이 없으면 기쁨도 사랑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	2013-01-22	김영완	424	2	0
78627	+ 참으로 알아야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2-03	김세영	424	9	0
79015	똑같은 돈에 하나가 힘들다는 이유 [악의 논리]	2013-02-18	장이수	424	0	0
79280	감사하는 훈련을 삶으로옮기기/송봉모신부지음	2013-03-01	김중애	424	4	0
79410	<거룩한내맡김영성>사명자(使命者)는 절대로-이해욱신부 |2|	2013-03-06	김혜옥	424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