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739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 (마르10,17-27)  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421 0
172738 [연중 제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924 0
172737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24-05-26 주병순 220 0
1727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박해는 ...   2024-05-26 이기승 550 0
172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16-20)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 ...   2024-05-26 한택규엘리사 250 0
1727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진짜 ...   2024-05-26 김백봉7 1541 0
172733 [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]   2024-05-26 박영희 1056 0
172732 5월 26일 / 카톡 신부   2024-05-26 강칠등 671 0
172731 오늘의 묵상 (05.26.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) 한상우 신부 ...   2024-05-26 강칠등 391 0
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3|  2024-05-26 조재형 3154 0
172729 今之言香(금지언향)   2024-05-26 김중애 1384 0
172728 평화(平和)   2024-05-26 김중애 1012 0
172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6) |1|  2024-05-26 김중애 1819 0
172726 매일미사/2024년5월26일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  2024-05-26 김중애 740 0
172725 최원석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  2024-05-26 최원석 531 0
172724 이수철 신부님_복되신 삼위일체 하느님 |1|  2024-05-26 최원석 1295 0
172723 반영억 신부님_「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」   2024-05-26 최원석 712 0
172722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6일_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  2024-05-26 최원석 773 0
172721 조욱현 신부님_“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라.”   2024-05-25 최원석 493 0
172720 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>   2024-05-25 최원석 523 0
172719 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시다!   2024-05-25 최원석 1295 0
172718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150 0
172717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210 0
172716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80 0
172715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110 0
17271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24-05-25 주병순 170 0
172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열매는 무엇으로 맺히는가?   2024-05-25 김백봉7 1193 0
172711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5 김종업로마노 1188 0
172710 5월 25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5-25 강칠등 652 0
172709 최원석_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  2024-05-25 최원석 67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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