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2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3년 8월 11일)   2013-08-11 강점수 3941 0
83226 내적 자유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12 김중애 4881 0
8323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3-08-12 주병순 3261 0
83251 8월14일(수) 聖 막시밀리아노 콜베 님   2013-08-13 정유경 3751 0
83253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  2013-08-13 강헌모 4341 0
83258 살심장 & 돌심장 (영상106)   2013-08-14 최용호 4811 0
8327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13-08-14 주병순 3471 0
83285 혼인은 신의를 지키기로 한 약속/신앙의 해[268] |1|  2013-08-15 박윤식 3721 0
83288 전능하신 분끼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13-08-15 주병순 3261 0
83290 사람이란?   2013-08-15 유웅열 4151 0
83295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8-16 이근욱 3331 0
83302 가톨릭 사회 교리는 정치화(政治化)를 배격(排擊)합니다 |2|  2013-08-16 소순태 3581 0
833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  2013-08-16 강헌모 3841 0
83306 모세는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터 ...   2013-08-16 주병순 3631 0
83311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/ 제6회 모세의 살인과 도주 그리고 혼인   2013-08-17 이정임 3701 0
83314 사추덕(四樞德)들의 성경 근거 - 지혜서 8,7 [번역 미숙/오류] |2|  2013-08-17 소순태 3081 0
83317 주님을 섬기는 삶 - 2013.8.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8-17 김명준 4301 0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  2013-08-17 강헌모 4711 0
83320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   2013-08-17 유웅열 4161 0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3-08-17 이근욱 3231 0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3-08-17 주병순 3271 0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  2013-08-19 김중애 3391 0
83353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  2013-08-19 이부영 3931 0
83354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4) 이곳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묵상   2013-08-19 유웅열 3731 0
8335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13-08-19 주병순 3191 0
83357 헤로데의 생일잔치   2013-08-19 박승일 3641 0
83362 운명의 주인은?   2013-08-19 김열우 3391 0
83372 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   2013-08-20 박윤식 6751 0
83374 헛된 일   2013-08-20 이부영 4761 0
8338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3-08-20 주병순 3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