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66 11월20일(수) 聖 에드문도 님♥   2013-11-19 정유경 6661 0
85268 새로운 삶!   2013-11-19 유웅열 5841 0
85271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  2013-11-19 김인성 3641 0
8527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0일 수요일   2013-11-20 김중애 3591 0
85276 ♥고통도 은총   2013-11-20 김중애 4991 0
85277 ◎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  2013-11-20 김중애 4421 0
8528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3-11-20 주병순 4031 0
85284 네 아들은 살 것이다   2013-11-20 이부영 4241 0
85286 11월21일(목) 교황 聖 젤라시오 1세 님♥   2013-11-20 정유경 7131 0
8529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1일 목요일   2013-11-21 김중애 3331 0
85294 ♥생명의 화관   2013-11-21 김중애 3711 0
85297 ■ 예수님께 순명하신 성모님/신앙의 해[363][-2]   2013-11-21 박윤식 4011 0
85302 하느님 안에서 맺어지는 관계   2013-11-21 강헌모 5151 0
85306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3-11-21 주병순 2991 0
85307 11월22일(금) 聖女 체칠리아 님♥   2013-11-21 정유경 4131 0
85313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??? -로마 8,23 # [직역번역요청][가연중 ... |1|  2013-11-22 소순태 3511 0
85315 ●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2)   2013-11-22 김중애 3121 0
85317 ◎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  2013-11-22 김중애 4311 0
85320 주님 축복이 가득하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2 김은영 4091 0
8533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3-11-22 주병순 3101 0
85332 기도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 -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27항 |2|  2013-11-22 소순태 3691 0
85341 ●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3)   2013-11-23 김중애 3061 0
85342 ♥삶을 봉헌하는 이   2013-11-23 김중애 3311 0
85350 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5][최종] |2|  2013-11-23 박윤식 3451 0
8535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23 주병순 4021 0
85368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  2013-11-24 주병순 3721 0
85370 ■ ‘신앙의 해’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[1/2]   2013-11-24 박윤식 4291 0
85375 교황 프란치스코: 신앙의 해를 마치며 세례식에서...   2013-11-24 김정숙 4691 0
8538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3-11-25 주병순 4721 0
85387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  2013-11-25 김중애 3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