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304 서러운 것, 괴로운 것, 억울한 것 등등이 신비로운 모습으로 변합니다.   2014-04-04 유웅열 7121 0
8831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- 아 ... |1|  2014-04-04 박명옥 1,3861 0
8833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4-04-05 주병순 5771 0
8834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  2014-04-06 주병순 6701 0
88352 ▒ - 2014년 0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5), 동영상 - 김 ...   2014-04-06 박명옥 5581 0
88359 ■ 베드로, 사도들의 시대 개막 연설/묵주기도 87 |2|  2014-04-07 박윤식 4971 0
88367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행복 |1|  2014-04-07 이부영 6521 0
8837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|1|  2014-04-07 박명옥 6611 0
88372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4-04-07 주병순 5981 0
88379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|1|  2014-04-08 김정숙 6311 0
88380 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|1|  2014-04-08 김정숙 9493 0
88381 ■ 성령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/묵주기도 88 |1|  2014-04-08 박윤식 5611 0
88383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4월 8일 화요일 |1|  2014-04-08 김중애 4561 0
88385 죽음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. |1|  2014-04-08 유웅열 9221 0
8839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4-04-08 이근욱 6771 1
8839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제15강 기적의 강, 심판의 강 |1|  2014-04-08 이정임 8931 0
88404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9일 수요일   2014-04-09 김중애 4821 0
88406 성서사십주간 / 20주간 (2/14 ~ 19)   2014-04-09 강헌모 4891 0
88408 건강한 삶이 제일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실천하였나.? |1|  2014-04-09 유웅열 5631 0
8842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  2014-04-10 이부영 4801 0
884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4-04-10 주병순 7801 0
88432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10일 목요일 |1|  2014-04-10 김중애 8911 0
88438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! 오로지 오늘을 칭찬하며 기쁘게 삽시다.!   2014-04-10 유웅열 6261 0
8844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|1|  2014-04-10 우영애 5611 0
88442 2014년 가해인 올해에는 총34개가 아니고 왜 33개의 연중 시기 주 ... |2|  2014-04-10 소순태 4921 1
88443 은총의 물이 흘러갈 수 있기를(요한 5,1-16) |1|  2014-04-10 김은영 5931 0
88457 매년 사순기간 주일 미사 중의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대하여   2014-04-11 소순태 5431 1
88460 치매 노인의 해프닝 |1|  2014-04-11 이부영 6631 0
8846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|1|  2014-04-11 주병순 4781 0
88476 ■ 하느님 사랑의 전달자 성모 마리아/묵주기도 92   2014-04-12 박윤식 5931 0
88480 성서사십주간 반환점을 돌다.   2014-04-12 강헌모 56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