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8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  2020-09-24 김중애 1,8611 0
140986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  2020-09-24 김은경 1,7741 0
14099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20-09-24 주병순 1,5241 0
140991 ♥聖 조신철 가를로 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4 정태욱 1,7301 0
140998 9.25.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~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...   2020-09-25 송문숙 1,8741 0
141001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금요일 (루가9,18-22)   2020-09-25 강헌모 1,8141 0
141002 ♥聖女 박봉손 막달레나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4631 0
141007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  2020-09-25 김중애 1,8631 0
141008 좋은 일이 있을 거야   2020-09-25 김중애 1,9421 0
141010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20-09-25 주병순 1,9751 0
141011 ♥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6801 0
141012 ♥聖女 김효임 골롬바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7691 0
141029 모든 것에 때가 있다.   2020-09-26 김중애 1,9881 0
14103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  2020-09-26 김중애 1,8631 0
14103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20-09-26 주병순 1,7061 0
141035 나는 지금 욕망의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은지? |1|  2020-09-26 강만연 1,9131 0
141041 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   2020-09-27 김명준 1,4651 0
141042 9.27.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0-09-27 송문숙 2,1161 0
141049 선물받은 시간   2020-09-27 김중애 1,5761 0
141050 관계 속에 있는 행복   2020-09-27 김중애 1,6871 0
141052 반신부의 복음묵상 ㅡ 연중 26주일 |1|  2020-09-27 강헌모 1,7491 0
141055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...   2020-09-27 주병순 1,5691 0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...   2020-09-28 송문숙 1,6311 0
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|1|  2020-09-28 최원석 1,5151 0
1410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20-09-28 주병순 1,5401 0
141083 <하늘 길 기도 (2453) ‘20.9.29. 화.>   2020-09-29 김명준 1,7041 0
141085 '하느님의 천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...'   2020-09-29 이부영 1,4551 0
14108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요한 ...   2020-09-29 강헌모 1,7851 0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  2020-09-29 최원석 1,6861 0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  2020-09-29 김중애 1,5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