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1821	5.3.오늘의 기도 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	2017-05-03	송문숙	6,401	0	0
147457	[감동실화] 프로레슬러가 된 신부님?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	2021-06-09	권혁주	6,401	1	0
147997	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|1|	2021-07-01	최원석	6,401	2	0
111799	"내가 생명의 빵이다"(5/2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5-02	신현민	6,400	0	0
148080	2021년 7월 5일 월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... |1|	2021-07-05	김중애	6,399	0	0
45	[연중28주] 말씀의 초대	1998-10-10	굿뉴스	6,398	1	0
147364	저 가난한 과부가 다르나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	2021-06-05	주병순	6,398	0	0
112127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넷 |1|	2017-05-20	양상윤	6,396	0	0
11219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8) '17.5.23. ...	2017-05-23	김명준	6,395	3	0
112326	사제는 목자인가?	2017-05-30	김용대	6,395	3	0
147291	하느님의 방식	2021-06-02	최원석	6,395	1	0
13	어머니의 묵주 |3|	1998-10-22	김철붕	6,393	8	0
41	[연중27주간금요일]말씀의 초대	1998-10-09	굿뉴스	6,392	1	0
1121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2) |1|	2017-05-22	김중애	6,391	8	0
147417	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	2021-06-08	장병찬	6,389	0	0
148000	연중 제13주간 금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	2021-07-01	김대군	6,388	0	0
148270	소중한 오늘을 위하여	2021-07-13	김중애	6,388	0	0
1880	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시산제 축문을 읽자 바로 고동쳐 주십니다.	2015-01-27	한영구	6,385	3	0
112572	행복하여라 |1|	2017-06-12	최원석	6,383	3	0
111854	타자 안에서 신비와 경외 발견하기 - 윤경재 요셉 |10|	2017-05-05	윤경재	6,382	9	0
112130	내적혁명內的革命 -사랑의 기도祈禱와 연대連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	2017-05-20	김명준	6,379	6	0
148017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.2.금	2021-07-02	김명준	6,379	1	0
54739	<서영남, 민들레 홀씨 하나> |2|	2010-04-11	김종연	6,378	5	0
66	[교황요한바오로2세 피선 20주년]	1998-10-15	굿뉴스	6,372	1	0
11270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8)	2017-06-19	김중애	6,371	4	0
147233	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큰 계명지킴이다. (마태28,16-20 )	2021-05-30	김종업	6,369	0	0
11215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6) '17.5.21. ...	2017-05-21	김명준	6,368	1	0
147776	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	2021-06-21	주병순	6,366	0	0
112500	2017년 6월 9일(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)	2017-06-09	김중애	6,365	0	0
147340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5 나비처럼 날아서 ... |3|	2021-06-04	김은경	6,365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