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055 + 우리의 관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07 김세영 53713 0
78234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... |2|  2013-01-15 박명옥 5371 0
784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2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5 김혜옥 5379 0
78675 간절한 믿음 -간절하면 이루어진다.- 2013.2.5 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05 김명준 5376 0
80057 <거룩한내맡김영성>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30 김혜옥 5374 0
8155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!   2013-05-28 유웅열 5370 0
81565 Re: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!   2013-05-28 강칠등 2080 0
81852 내 인생 묵상 |3|  2013-06-12 이정임 5372 0
82138 세상 것에 큰 문 천상 것엔 작은 문 |2|  2013-06-24 이기정 5376 0
82653 감사하는 마음만이/신앙의 해[237]   2013-07-16 박윤식 5372 0
83341 죄와 악의 두 가지 위치 [두 마음의 정결]   2013-08-18 장이수 5370 0
83526 지혜로운 화해   2013-08-27 유웅열 5370 0
84089 ■ 하늘 것과 세상 것/신앙의 해[306]   2013-09-23 박윤식 5370 0
84149 죽고 죽이는 비참한 세상   2013-09-25 이기정 5373 0
84612 죽음 앞에서야 헛됨을 깨닫고   2013-10-20 이기정 5375 0
85532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  2013-11-30 조재형 5378 0
85670 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 |1|  2013-12-06 정태욱 5372 0
86205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|2|  2014-01-01 조재형 5378 0
86288 '익명의 그리스도교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4-01-04 김영완 5375 0
87091 우리들이 끊임없이 머물러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?   2014-02-06 유웅열 5370 0
87116 2월8일(토) 聖예로니모, 聖女요세피나 바카타 님♥   2014-02-07 정유경 5372 0
8735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2-20 이근욱 5370 1
87682 ■ 낮 열두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어둠에 쌓여/묵주 기도 64   2014-03-08 박윤식 5372 0
87896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4-03-18 이근욱 5370 1
88150 오로지 믿을 분은 하느님뿐입니다. |1|  2014-03-28 유웅열 5373 0
88637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|1|  2014-04-20 김중애 5371 0
88723 ▒ - 2014년 배티 부활성야 미사 02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4-04-23 박명옥 5372 0
89258 교회 공동체의 세 특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5-18 김명준 5376 0
894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 ... |1|  2014-05-25 주병순 5372 0
89905 원수를 미워하라고 가르치면 이교(離敎) 입니다.(교리서2089))   2014-06-17 김영범 5371 0
90747 † 하느님 안에 평안히 살게 하소서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8-03 한은숙 5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