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402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
|1|
|
2008-11-27 |
방진선 |
519 | 1 |
0 |
4161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8
|
2008-12-03 |
김명순 |
519 | 1 |
0 |
4207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8-12-18 |
김광자 |
519 | 5 |
0 |
4246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2
|
2008-12-30 |
김명순 |
519 | 4 |
0 |
42594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|
2009-01-03 |
주병순 |
519 | 1 |
0 |
42979 |
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
|2|
|
2009-01-16 |
김경애 |
519 | 2 |
0 |
43461 |
(410)기쁘고도 기쁜 날 ...+주님은 저희기도에 응답을 주신 날입니 ...
|16|
|
2009-02-02 |
김양귀 |
519 | 5 |
0 |
43655 |
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
|1|
|
2009-02-09 |
한영희 |
519 | 4 |
0 |
43934 |
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
|4|
|
2009-02-18 |
장이수 |
519 | 3 |
0 |
44178 |
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
|5|
|
2009-02-26 |
유웅열 |
519 | 5 |
0 |
44381 |
마음으로 드릴께요
|15|
|
2009-03-05 |
김광자 |
519 | 7 |
0 |
44405 |
지름길
|1|
|
2009-03-06 |
김열우 |
519 | 2 |
0 |
44610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|2|
|
2009-03-14 |
주병순 |
519 | 2 |
0 |
45343 |
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09-04-12 |
김명준 |
519 | 2 |
0 |
45423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
|
2009-04-16 |
주병순 |
519 | 1 |
0 |
45554 |
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
|
2009-04-22 |
장이수 |
519 | 1 |
0 |
46685 |
자살은 안돼!
|
2009-06-09 |
장병찬 |
519 | 5 |
0 |
46933 |
사랑 ,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.
|
2009-06-19 |
김경애 |
519 | 1 |
0 |
48862 |
9월 4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33-39묵상/ 다이어트와 단식
|2|
|
2009-09-04 |
권수현 |
519 | 5 |
0 |
48886 |
귀 있는 자는 말씀을 들어라! -이 성효 리노 신부-
|2|
|
2009-09-05 |
유웅열 |
519 | 3 |
0 |
50742 |
내적 평화를 누리려면. . . . .
|1|
|
2009-11-17 |
유웅열 |
519 | 3 |
0 |
50986 |
여유있는 모습...
|
2009-11-26 |
이부영 |
519 | 1 |
0 |
51230 |
♣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3
|2|
|
2009-12-05 |
김현아 |
519 | 8 |
0 |
51289 |
<대림 제2주일 강론> - 이영선 신부
|1|
|
2009-12-08 |
송영자 |
519 | 1 |
0 |
51457 |
♡ 하느님의 양식 ♡
|
2009-12-15 |
이부영 |
519 | 1 |
0 |
53176 |
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0-02-15 |
박명옥 |
519 | 8 |
0 |
53589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9
|3|
|
2010-03-02 |
김현아 |
519 | 7 |
0 |
53795 |
신학교때 대사건! 대침묵 지키기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3-10 |
이순정 |
519 | 4 |
0 |
54044 |
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
|5|
|
2010-03-19 |
김광자 |
519 | 4 |
0 |
54947 |
♥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네 안으로 나 있다.
|
2010-04-19 |
김중애 |
519 | 1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