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4966 0
39914 속에 담긴 것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0-14 김광자 4966 0
39934 ♡ 무한한 축복 ♡   2008-10-15 이부영 4961 0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  2008-11-26 장이수 4961 0
41386 믿음의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6 김광자 4966 0
42276 하느님의 첫 번째 계명 |4|  2008-12-24 김용대 4965 0
43363 몸의 등불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30 김광자 4966 0
436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9 김광자 4965 0
43776 ♡ 기쁨 ♡   2009-02-13 이부영 4962 0
44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02 김광자 4968 0
44581 세 번의 기회 - 윤경재 |7|  2009-03-13 윤경재 4966 0
44605 [매일묵상] 되찾다 - 3월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  2009-03-14 노병규 4963 0
44608 Re:[매일묵상] 되찾다 - 3월14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  2009-03-14 유성종 3343 0
44620 열왕기 하권 19장 1-37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  2009-03-15 박명옥 4962 0
45704 사랑의 공동체2 |14|  2009-04-28 박영미 4968 0
46327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1일   2009-05-23 김중애 4963 0
46496 노무현 연가 |1|  2009-05-31 지요하 4967 0
4663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9-06-07 주병순 4962 0
47377 열왕기하 9장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   2009-07-09 이년재 4962 0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9-09-01 주병순 4966 0
49279 묵상과 대화 <노예살이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>   2009-09-21 김수복 4960 0
49537 우리가 할 일   2009-10-01 김중애 4962 0
50405 전하게 하여라...(루카복음 14장 16절 - 17절)   2009-11-03 이부영 4960 0
51646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|1|  2009-12-23 유웅열 4962 0
52749 사진묵상 - 다 지었더라구요. |2|  2010-02-01 이순의 4965 0
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? |1|  2010-02-03 유웅열 4963 0
53935 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5 이순정 4962 0
54156 사순 제5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2 박명옥 4967 0
54194 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31-4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3-24 권수현 4966 0
54236 몹시 놀랐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5 이순정 4961 0
55019 묵주기도의 비밀/아름다움   2010-04-21 김중애 49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