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8995 |
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만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
|1|
|
2024-01-15 |
박윤식 |
83 | 2 |
0 |
169035 |
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...
|
2024-01-16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83 | 0 |
0 |
169329 |
★15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|1|
|
2024-01-26 |
장병찬 |
83 | 0 |
0 |
169656 |
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...
|
2024-02-08 |
이기승 |
83 | 3 |
0 |
169939 |
회개와 경외심
|2|
|
2024-02-19 |
최원석 |
83 | 5 |
0 |
170007 |
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
|1|
|
2024-02-22 |
김종업로마노 |
83 | 1 |
0 |
170067 |
장병찬 형제님, 대보름 잘 보내십시요.
|1|
|
2024-02-24 |
최원석 |
83 | 1 |
0 |
170087 |
마라톤을 기억하며
|1|
|
2024-02-25 |
김대군 |
83 | 2 |
0 |
170269 |
3월 3일 / 카톡 신부
|2|
|
2024-03-03 |
강칠등 |
83 | 4 |
0 |
170794 |
■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
|
2024-03-22 |
박윤식 |
83 | 1 |
0 |
171293 |
[부활 제2주일 나해, 하느님의 자비 주일]
|1|
|
2024-04-07 |
박영희 |
83 | 4 |
0 |
171481 |
■ 호기심에서 믿음으로 / 따뜻한 하루[379]
|
2024-04-14 |
박윤식 |
83 | 1 |
0 |
171594 |
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_이영근 신부님
|1|
|
2024-04-17 |
최원석 |
83 | 4 |
0 |
171907 |
<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>_송영진 신부님
|
2024-04-28 |
최원석 |
83 | 2 |
0 |
171956 |
[부활 제5주간 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
|1|
|
2024-04-29 |
박영희 |
83 | 6 |
0 |
171988 |
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
2024-04-30 |
최원석 |
83 | 2 |
0 |
172228 |
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
|
2024-05-08 |
김종업로마노 |
83 | 5 |
0 |
172492 |
5월 17일 / 카톡 신부
|1|
|
2024-05-17 |
강칠등 |
83 | 2 |
0 |
2766 |
23 11 09 목 평화방송 미사 샘물이 강물이 되어 샘물들의 활동적 ...
|
2023-12-03 |
한영구 |
83 | 0 |
0 |
166765 |
★6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|1|
|
2023-10-25 |
장병찬 |
82 | 0 |
0 |
167340 |
★8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 ...
|1|
|
2023-11-14 |
장병찬 |
82 | 0 |
0 |
16793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
|1|
|
2023-12-08 |
한택규 |
82 | 1 |
0 |
168427 |
매일미사/2023년12월 26일화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
|
2023-12-26 |
김중애 |
82 | 0 |
0 |
168503 |
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탄 팔일 축제 제5일: 루카 2, 22 - ...
|1|
|
2023-12-28 |
이기승 |
82 | 2 |
0 |
16857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40)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 ...
|1|
|
2023-12-31 |
한택규 |
82 | 0 |
0 |
16871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3-51/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)
|
2024-01-05 |
한택규 |
82 | 0 |
0 |
168897 |
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|1|
|
2024-01-11 |
주병순 |
82 | 1 |
0 |
169801 |
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|1|
|
2024-02-13 |
장병찬 |
82 | 0 |
0 |
170035 |
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
|1|
|
2024-02-23 |
김종업로마노 |
82 | 2 |
0 |
170220 |
3월 1일 / 카톡 신부
|1|
|
2024-03-01 |
강칠등 |
82 | 1 |
0 |